오늘도 간다/cjsdns
딱따구리 나무 쪼듯 수없이 썼다가 지운 언어들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횡설수설
횡설수설하며
2018년도 많은 날들을 잘 마른 옥수수 비틀어 훑어내듯
단숨에 훑어내 린다.
이제 며칠 남지 않았구나.
올 한 해도...
오늘도 간다/cjsdns
딱따구리 나무 쪼듯 수없이 썼다가 지운 언어들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횡설수설
횡설수설하며
2018년도 많은 날들을 잘 마른 옥수수 비틀어 훑어내듯
단숨에 훑어내 린다.
이제 며칠 남지 않았구나.
올 한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