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wan입니다 :)
제가 지금도 너무나도 좋아하고
어릴때 드림카 였던 #G37S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ㅎ
G37세단은 3.7L V6 VQ엔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엔진은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될 정도로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는 엔진으로 최고 330마력(7000rpm), 최대토크 36.8kg.m(5200rpm)의 파워풀하고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고회전 엔진입니다. 이전 버젼의 VQ엔진은 313마력의 8.8km/L의 연비를 나타내었지만 뉴 G37은 9.3Km/L의 개선된 연비를 보여줍니다. 이는 듀얼흡기 방식의 전자식 가변 밸브 리프트(VVEL, Variable Valve Event and Lift)때문이며, 고속주행에서의 체감연비는 경쟁모델에 비해 낮다고 느껴지지 않는데 이는 파워풀한 주행성능 덕분인 것 같습니다
인피니티를 대표하는 한가지 중에 하나인 물이 흐르는 듯한 부드러운 곡선형의 루프라인이 트엉크까지 이어져 군더덕기 하나 없는 스타일입니다.
G37의 디자인은 세단이라기 보다는 쿠폐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전장×전폭×전고는 각각 4,780×1,780×1,450mm로 이전과 비교 시 소폭 늘어났고, 클래스를 구분하자면 컴팩트로 들어가지만 국내에서는 중형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2,850mm의 휠베이스는 준대형급입니다. G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이 등장한다고 하여도 흐르는 듯한 유연한 곡선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부드럽고 유연한 G37의 차체 디자인은 주행에 들어가면 더욱 빛을 발하게 됩니다.
다만 2열의 레그룸은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G37의 달리기를 위해 도로위에 올려 가속해 나가면 잠시의 멈춧거림도 없이 가뿐하게 가속하는 엔진의 성능은 마치 쿠페를 타고 있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저회전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토크감은 예상이상의 강력함을 보여주고 제로백(0-100km/h) 5.7초라는 세단에서 상상할 수 없는 속도를 자랑합니다
3.7L 330마력의 강력한 성능은 7단 변속기와 맞물려 달리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을 몸소 체감하게 되며 고RPM에서의 치고나가는 차체는 G37의 심장을 속도감이상으로 만끽할 수 있는 점에서 G시리즈는 세단이라기 보다는 스포츠 쿠페에 가깝다는 느낌입니다. 코너에서 각 휠이 지지해주는 느낌은 매주 만족스러우며 VDC는 개입이 조금 빠르다는 느낌입니다. 인피니티 G37은 편안함과 화려함 보다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원하는 드라이버에게 더 없이 만족스러우을 안겨 줄 모델일 것 입니다
이렇게 차량에 대해 설명을 적었는데요
음... 제가 직접 타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단점보단 확실히 장점이 많은 차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