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 중 기억하고 싶은 것들만 요약정리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이란?
인스타그램은 즉석카메라(instant camera)와 전보(telegram)이 합쳐진 말이다.
2010년 10월 6일 '세상의 모든 순간들을 포착하고 공유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정식으로 론칭했다.
인스타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정사각형의 사진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또한 태생부터 모바일 디바이스용으로 탄생했다. 영향력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중 최초로 모바일 디바이스 용으로 고안된 것이다.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오직 하나의 작업, 즉 '사진 고유'를 목적으로 세련되게 고안됐다.
- 페이스북 및 트위터는 웹에서 탄생 후 추후 모바일 디바이스 환경에 맞춰 변화했다.
- 75% 가 미국 이외 전역에서 사용하고 있다.
- 지난 7년간 8억 명 이상의 활동적인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가입한 이용자는 1억 명이다
관련 사이트
- 인스타그램 고객센터 : http://help.instagram.com
- 인스타그램 블로그 : http://blog.instagram.com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instagramKorea
- 사진을 합칠 수 있게 도와주는 앱 : Layout from Instagram
- 사진을 정사각형으로 쉽게 편집할 수 있게 해주는 앱 : InstaSize, No Crop
- 게시된 자료를 다운로드하게 해주는 앱 : InstaSave, Insta Download
- 게시된 자료를 공유,저장,리포스팅하게 해주는 앱 : Regram, Report for Instagram
- 팔로워 관리를 도와주는 앱 : Follower Analyzer, Unfollower for instagram, Followers Tool for instagram
꼭 알아야 할 인스타그램 마케팅
인스타그램에서는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팔로워들과 자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잘 꾸미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 사용자 중 70% 이상이 관심 있는 사진을 발견하면 프로필을 열어본다고 한다.상품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기기 위해 전체적인 배경 이미지를 통일하고, 로고나 사인 등을 포스팅해 함께 넣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의 후기를 메시지로 받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피드백을 반영한 전후 비교 사진을 업로드해 고객의 신뢰를 쌓아야 한다.
고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해 가끔씩 움직이는 GIF 이미지나 1분짜리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것이 좋다.
마치 온라인 잡지를 보는 것처럼 계정에 고객들이 관심 있어 하는 다양한 주제의 사진과 영상, 애니메이션을 올려야 한다.
핵심은 고객과의 소통이며, 고객들을 자신의 팬으로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
고객의 계정에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것도 좋다.인스타그램 스폰서 광고를 시도해 고객들에게 직접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고 고객 리스트를 확보한다.
인스타그램을 잘 활용하고 있는 국내외 영향력이 있는 인플루언서들의 계정에 수시로 들어가 벤치마크한다.
#해시태그
해시태그는 게시물에 일종의 꼬리표를 다는 기능이다.
특정 단어나 문구 앞에 해시(#)를 붙여 연관된 정보를 한데 묶는데 쓴다.
(해시기호 뒤에 문구는 띄어 쓰지 않는다.)
해시태그로 다른 이용자도 해당 게시물과 같은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을 함께 찾아볼 수 있다.
소셜미디어에서 특정 핵심어를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메타데이터의 한 형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하나의 게시물에 30개 이상의 해시태그를 사용할 수 없으며 사용하기에 적절한 개수는 8~12개 정도이다.)
해시태그 관련 사이트
http://top-hashtags.com
http://www.hashtagig.com/top-hashtags-on-instagram.php
http://tagsforlikes.com
해시태그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해시태그를 잘 활용하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사진을 보게 되고 팔로워가 늘어난다.
둘째, 해시태그는 당신과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준다.
새로운 잠재 고객을 발견할 수 있고 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셋째, 해시태그는 당신이 일하고 있는 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찾아준다. 해시태그를 통해 경쟁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고 여기서 영감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해시태그 만들기
틈새시장을 노리고 싶다면 거기에 맞는 구체적인 해시태그를 사용해보자.
ex) 레스토랑 사업을 한다면 #레스토랑블랜딩, #메뉴디자인, #레스토랑홍보 등카테고리 주위의 키워드를 사용할 수도 있다.
ex) 피트니스 관련 일을 한다면 #크로스핏, #필라테스, #요가 등식당이라면 특정 위치 해시태그가 가장 중요하다. 항상 근처 지역 뿐 아니라 도시나 마을까지 태그하자. 관광명소, 영화관, 쇼핑몰 등 잠재 고객이 이미 태그 했을 만한 지역의 유명한 랜드마크를 해시태그로 사용할 수 있다.
ex) #양동마을맛집, #양동마을근처식당
활용팁
- 간결하게 작성하라. 한 단어나 짧은 어구를 사용하라
- 해시태그를 새로 만들기 전에 이미 사용 중인 해시태그는 아닌지 확인하라
- 기억에 남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시태그를 만들도록 노력하라.
- 해시태그가 다양한 뜻으로 해석될 여지는 없는지 확인하라.
- 타사의 브랜드 또는 제품명이 포함된 해시태그는 지양하라.
해시태그 트렌드 조사
- 해당 업계 리더를 팔로우하고 어떻게 해시태그를 활용하는지 살펴보라.
- 무작위로 아무나 불러 모으기보다 해시태그를 이용해 업계에 관심 있는 예상 고객을 모으는 것이 좋다.
- 해시태그를 활용해 자신의 관심 영역을 조사하고 신규 예상 고객과 교류하자
주의사항
- 해시태그가 해를 입힐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 지나치게 일반적이거나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오해가 있는 것은 지양하자
- 일반적이고 트렌디한 해시태그를 마케팅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자.
- 해시태그를 너무 많이 사용하지 말자. 2~10개가 적당하다.
해시태그 활용 우수사례
#girleatworld (팔로워 38만명)
세계를 여행하는 여자가 세계 곳곳에서 각양각색의 먹거리를 손에 들고 사진을 찍어 올리는 '여행과 여행지의 음식' 콘텐츠를 나타내고 있다.
#grilearworld라는 태그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한다. 검색해보면 2만여 개의 게시글이 올라와 있다. 그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눈에 띄는 것은 그녀의 이메일 주소이다. 'www.grileatworld.net'이라는 도메인을 샀다. 자신이 큐레이팅한 단어를 제대로 브랜딩한 사례이다.
#ihavethisthingwithfloors (팔로워 80만명)
팔로잉은 고작 5명, 게시물은 1,183개이다.
그녀는 길을 걷다가 아름다운 바닥을 발견하면 멈춰 서서 자신의 발과 함께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다. 일부러 이쁜 바닥을 찾기도 하고 우연히 발견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도는 독자들의 참여를 불러일으켜 해당 해시태그 게시물은 50만 개를 넘어섰다.
#shakeshakeburger
쉐이크쉑버거는 인증샷을 통한 재미와 인스타그램의 인기가 어우러져 크게 성공한 케이스이다.
'나 쉐이크쉑버거 먹는 여자야'라는 콘셉트는 도시 이미지와 세련된 커리어우먼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게 해준다. 줄을 서서라도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는 메세지를 전하며 독특한 나만의 개성을 표출하는 통로를 인스타그램이 제공해주고 있는 것이다.
2017년 2월 27일 내한한 창업자 대니 마이어는 "쉐이크쉑버거 강남점은 전 세계 120여개 매장 중에서 1위(일평균 매출액 기준)를 기록했습니다. 청담점도 전 세계 3위 안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말했다.
(쉐이크쉑버거를 한국에 들여온 SPC그룹은 USHG와 독점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natgeo (팔로워 7천만명)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경우 스마트폰 사진이 대세인 인스타그램의 흐름에 역행했다.
사진을 꾸미는 인스타그램 내부 필터도 사용하지 않았다. 그 대신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고품질 사진 1장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달았다. 이는 마치 잡지를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인스타그램의 설명 부분은 글자 수 제한이 없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해시태그는 간단하다. 혹시라도 긴 단어(National Georaphic) 중 한 글자라도 잘못 입력하면 다른 곳으로 가게 되므로 '#natgeo'라는 6개 글자를 사용했다.
#whereintheworld
스타벅스는 선입견을 깨고 작은 로컬 커피숍이라는 이미지 마케팅을 전개해 대 성공을 거두었다.
'#whereintheworld' 캠페인을 통해 전원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했으며, 더 친근하고 일상적인 분위기의 커피숍이라는 인상을 심어줬다.
이는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들었는데 특정 지역의 사진을 게시하고 그 지점이 어디에 있는지 팔로워들에게 추측하게 하는 형식이었다.
소비자들은 열광하며 게시된 그 지역에서 우아하게 커피를 마시며 ;#whereintheworld' 캠페인에 자연스럽게 동참했다.
#Triangl (팔로워 300만명)
호주의 작은 회사인 트라이앵글은 여성수영복 전문 회사다.
'일관된 포스팅'을 전개했다. 해안가의 풍경사진과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델의 사진이 교대로 업데이트된다. 이런 단순한 반복 효과는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다음에는 어떤 사진이 올라올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늘었고 자연스럽게 마케팅으로 이어졌다.
#F21StatementPiece (팔로워 1천만명)
이 해시태그는 동영상을 통한 성공사례이다. 소비자들이 해시태그와 함께 춤추는 영상을 올리도록 유도했다. 그에 대한 보상으로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주는 이벤트였는데 많은 학생들이 호응해 큰 마케팅 효과를 거두게 됐다.
이 동영상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즐겁게 자발적으로 마케팅에 참여하는 통로를 제공해 준 셈이 됐다. 유명인들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의 광고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평범한 소비자들의 등장은 더욱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게 한다. 인스타그램은 광고인 듯 광고가 아닌 듯 모호한 콘셉트의 이미지 또는 동영상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크게 어필하는 것으로 본다.
#letsdothis9gag (팔로워 4천만명)
나인개그의 이벤트는 단 하루만 진행됐지만 미리 충분하게 공지해 큰 호응을 받았다. 어색한 모습의 사진을 올리도록 유도해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이 연예인처럼 멋지게 나오지 않더라도 재미있는 내용이면 기꺼이 동참하는 성향이 있다.
나인개그는 자신이 나온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지인들과 공유하게 유도하는 캠페인을 했는데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결국은 스토리텔링이다.
관건은 해시태그를 통해 얼마나 콘셉트를 잘 드러내고 치밀하게 브랜드의 이야기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느냐 하는 것이다.
바이럴 마케팅
개인 계정과 별개의 공식 계정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단순히 채널을 하나 더 늘려 '원소스 멀티유스(OSMU)' 하는 것이 아닌 인스타그램만의 독특한 전략을 인지해야 한다.
인스타그램에서 돋보기 모양을 클릭한 후 #오픈이벤트 라고 검색하면 약 6만개의 포스팅이 나온다.
이를 통해 이벤트 아이디어를 모아보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 기념 이벤트는 젊은 층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다. 팔로우 한 다음 마음에 드는 자사 제품 이미지를 저장해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등의 이벤트이다.
친구를 소환해 이벤트를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나가게 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지도록 할 수도 있다.
앞으로는 위치 기반의 마케팅이 점차 활성화될 것이다.
사진이나 동영상 포스팅 시 위치를 포함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위치를 추가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지역기반의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전개해나갈 수 있다.
'사람태그하기'는 페이스북에서 사용된 소환기능(@)과 같은데, 이를 통해 더 많은 인스타그래머에게 포스팅을 알리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플루언서는 '영향을 주다.'라는 뜻의 'influence'에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er)를 붙인 것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뜻한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는 방법은 직접 사람들을 찾아서 만나거나 이메일로 부탁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대행사에 의뢰하기도 한다.
소비자들은 다른 광고에 비해 인플루언서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고 친근감 있게 여기는 경향이 있으며, 특히 선망하는 대상이 추천하는 제품은 더 쉽게 따라 구매하고는 한다.
일본에는 가이아엑스라는 유명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대행사가 있고, 한국에는 제이와이네이네트워크 등이 있다.
ex) 피클과 소스를 판매하는 기업 메제타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작 후 이메일 마케팅DB를 7만명 이상으로 키울 수 있었다.
세계 최대 이유식 브랜드 거버(Gerber)는 스택 신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시행해 미국 국내 매출이 5% 늘어났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앞으로도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유튜브
요즘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무엇인가를 배우고, 음악을 듣고, 영상 콘텐츠를 소비한다. 궁금한게 있으면 유튜브에서 검색할 정도이다.
기업에서도 마케팅을 위해 회사를 홍보하는 영상만 유튜브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콘텐츠, 예를 들면 건강, 여행, 음식, 애완동물 등의 스토리가 담긴 채널을 개설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 콘텐츠 중 80%는 흥미를 유발하는 주제를 올리고 20%만 홍보하는 것이 일반적인 비율이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
SNS에 라이브방송을 널리 퍼지게 한 미디어는 페이스북이다.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은 말 그대로 실시간 진행되기 때문에 편집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됐고, 라이브방송을 시작하면 기존 페친들에게 방송중이라는 푸시메세지가 전달되어 쉽게 널리 유통됐다.
라이브 방송의 매력은 진솔함이다. 거짓 없는 현장 중계가 주는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 있으며 생각지도 않은 방송사고도 그대로 보여줘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는 매력이 있다.
인스타그램도 라이브방송을 시작했다. 인스타그램의 라이브방송 매력은 역시 단순함이다.
인스타그램에서 방송을 하려면 홈화면에서 카메라를 누른다. 그러면 하단에 '라이브', '일반', 'Boomerang', '핸즈프리'가 순차적으로 나타나는데 '라이브'를 누르면 방송을 시작할 수 있다.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이 라이브방송을 공유하면 피드 상단의 프로필 사진에 다채로운 색상의 테두리와 'Live'라는 단어가 표시된다. 프로필 사진을 누르면 그 사람의 라이브 방송을 볼 수 있는데 보는 동안 화면 하단에 댓글을 남기거나 아이콘을 눌러 '좋아요'를 할 수 있다.
라이브방송 전에는 여러 SNS채널을 통해 내가 몇월 며칠 몇시부터 몇시까지 인스타그램으로 라이브방송을 한다고 예고하는 것이 좋다.
라이브방송은 따로 피드에 저장할 수는 없지만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저장할 수 있다. (24시간 동안은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지금 실시간으로 진행 중인 방송은 홈화면 하단의 돋보기를 클릭하면 정렬되어 나타난다.
거기에서 왼쪽 상단의 '인기 라이브방송'을 누르면 시청자가 많은 라이브방송을 볼 수 있다.
'live video' 은 가파른 상승곡선을 이룬다.
동영상은 눈에 보이는 형식보다 유머가 담긴 재미있는 내용이나 감동을 주는 것이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다.
팔로워 늘리는 방법
1. 맞팔하기
가장 고전적인 방법은 '#맞팔'을 검색해 맞팔하는 것이다.
관련 해시태그
국내 : #맞팔, #맞팔해요, #맞팔환영, #맞팔100, #맞팔해용, #맞팔좋아요, #선팔, #선팔좋아여, #선팔하면맞팔, #팔로우, #팔로우미, #팔로우그램 등
해외 : #f4f, #f4fb, #f4follow, #followme, #friends, #like4like, #instalike 등
2. 선팔하기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을 찾아서 먼저 팔로우를 하는 방법. 상대가 맞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누군가 자신을 팔로우하면 알림을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에 맞팔을 하게 된다.
3. 이벤트와 서포터즈 모집
이벤트할때 포함할 내용
- 이벤트 전체 내용을 담은 정사각형 이미지
- 이벤트기간/내용/당첨자발표방법
내용에는 이벤트 경품으로 무엇을 줄것인지와 어떻게 응모해야하는지 상세히 기술하는게 좋다.
당첨자 발표는 몇월 몇일 해당 인스타그램에 당첨자의 아이디를 공개한다고 하면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블로그와 연동해 명단을 발표할 수도 있다.
4. 팔로워를 늘려주는 프로그램 활용
권장하는 방법은 아니다.
유령회원이 팔로워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팔로워 늘리는 10계명
- 타 SNS로 인스타그램을 홍보해야 한다.
- 나만의 독특한 관점을 콘셉트로 선택한다.
- 내가 즐기고 좋아하는 것을 포스팅한다.
- 포스팅 주기를 조절해야 한다. 1시간에 1개 이상은 하지 말자. 5개 정도가 적절하다.
- 포스팅하기 좋은 시간이 있다. 주중에는 출근 시간대인 아침 7시가 적절하다.
- 주말에는 '좋아요'의 반응이 느리다. 3개정도만 포스팅하는게 좋다.
- 의무감에서 포스팅하느라 콘텐츠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더 많은 팔로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지 마라.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데 승부수를 걸어라.
- 타인의 계정에 올라온 글에도 '좋아요'를 부지런히 눌러 소통하라.
- 트렌드를 잘 인지하고 포스팅하라. 사진, 동영상, 라이브방송의 적절한 배함을 염두에 두라.
인스타그램은 보통 취침 전(21~24시)에 가장 많이 이용된다고 한다.
출근시간대인(6~9시)에 이용이 많은 페이스북과 네이버 밴드와 차별화된 요소이다.
스토리텔링
요즘엔 인스타그램도 큐레이션을 통해 콘텐츠를 유통한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포스팅을 하고 포스팅용도 일관성이 있으며 사진도 눈에 띄는 것을 사용한다.
스토리를 구성하려면 글과 다량의 사진이 적절히 조합되어야 한다.
이니스프리는 경쟁사들과 달리 '멋진사진'으로 승부한다.
출시하는 제품의 이미지를 여러가지 사물과 풍경에 적절히 배치해 보여준다. 그러다 보니 굳이 화장품에 관심이 없어도 사진이 마음에 들어 구경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게 됐고, 자연스럽게 많이 노출되면서 긍정적인 브랜드이미지가 구축되었다.
이니스프리는 철저하게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다. 천연원료를 사용하는 친환경업체라는 이미지를 사물과 풍경사진에 녹여낸 것이다.
다이소도 스토리텔링의 좋은 예이다.
짧은 텍스트와 함께 일관되게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사진으로 선보이고 있다. 자사의 제품을 소개하는 짧막한 글에는 가격과 자세한 정보가 담겨 있다. '직접 매장에 가서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평범해 보이는 제품들이 사진에서 전혀 다른 이미지로 부각되기도 한다.
사진 1장, 동영상 10초로 꾸민 이야기 1편이 수백 자의 게시글보다 효과적이다. 왜 그럴까?
수많은 정보 속에서 사람들이 글을 읽지 않고 '스캔'하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의 스토리텔링 중심에는 사진과 동영상이 있다. 텍스트는 나중에 등장해서 살을 붙이는 수준에 그쳐야 한다.
비주얼 콘텐츠 생성자의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인스타그램은 우리에게 새로운 '스마트 스토리텔링 시대'가 열렸음을 알려주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비주얼 스토리텔링은 감성을 자극하는 1장의 사진으로 표현되는 예술이다.
작은 스토리들이 각자 독립적으로 표현되며 전체의 큰 흐름에서 스토리텔링을 구성하도록 큐레이션 하는 것이 필요하다.
#WellTravelled
글로벌 액세서리 브랜드 허쉘서플라이는 '#WellTravelled'를 통해 제품과 함께 찍은 여행 관련 사진들로 인스타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고객들은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여기에 약간의 경품을 제공할 경우 참여는 더욱 증가한다.
6장 혹은 9장의 사진을 연결해 하나의 이미지가 되도록 하는 것도 눈길을 끄는 유용한 방법이다.
콘텐츠 만들기
1단계 : 나만의 전략을 세운다.
ex) 판매촉진, 브랜드 구축 목표, 기간은 장기인지 단기인지, 최종적으로 페이스북 등 외부로 재방문 유도하기 위한 것인지, 주요 해시태그는 뭘로 할지 등
2단계 : 나의 경쟁자가 누구인지 명확히 한다.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후발주자라면 앞서간 경쟁자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습득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면밀히 분석해보자.
3단계 : 우리 계정의 메인 테마를 정하자.
이것저것 갈무리하는 것보다. 호응을 얻기 쉬운 차별화된 테마를 정하는 것이 좋다.
테마에 맞는 프로필 이미지와 콘셉트 및 컬러 토이 확정되면 고객들이 즉각적으로 반응하도록 큐레이션 해야 한다.
자발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진을 찍어올리도록 해시태그 전략을 세워볼 수 있을 것이다.
4단계 : 창의적인 해시태그를 만들어라.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도록 하려면 많이 사용하는 인기 해시태그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독특한 해시태그를 만들어 유통해 여러 인스타그래머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객들에게 나의 브랜드를 어필하고 그들과 함께 즐기며 놀 수 있는 공간이 SNS에 생기는 것이다.
창의적 해시태그는 한글과 영어를 각각 생각해두도록 하자.
외국인 이용자가 많은 인스타그램의 이점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삼페숏핑, 상성페이는 재치있는 해시태그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
5단계 : 한눈에 반하는 사진을 올려라.
단순히 예쁜 사진만 올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브랜드의 개성이 돋보이는 일관성 있는 톤의 사진들로 구성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6단계 : SNS 채널은 홍보용 도구이다.
페이스북에 있는 기능이 인스타그램에 없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SNS채널을 활용하는 것이 필수이다.
7단계 : 자신의 계정을 주기적으로 분석하라.
유료 툴을 이용하거나 홈화면 오른쪽 상단의 막대그래프를 누르면 간단한 통계를 볼 수 있다.
이벤트 종류
친구소환 이벤트
새로 계정을 오픈했거나, 그동안 뜸했는데 본격적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활성화시키려고 할 때 많이 사용한다.
해당 브랜드 계정을 팔로우하고 댓글을 쓸 때 친구를 소환하라고 언급하는 것이 보편적인 방법이다. 친구를 소환해 함께 이벤트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형태이다.
댓글 이벤트
인스타그램은 이미지에 홍보성이 강하면 좋아요나 댓글이 달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럴 경우 댓글이벤트를 진행하게 된다.
해시태그 이벤트
브랜드를 더 많이 알리고 싶을 때 주제와 목적에 맞는 사진을 올리고 관련 해시태그를 함께 발행하도록 하는 이벤트이다. 다양한 층의 고객들에게 브랜드 캠페인이 더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페이스북 광고 활용
페이스북 광고는 인스타그램과 연동되어 있을 경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타깃이 되는 연령층과 지역을 선정해 효율적으로 진행 할 수 있다.
이왕 비용을 들여 페이스북 광고를 하는 것이라면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1. 공유하고 싶은 내용으로 만들자.
페이스북 광고를 보고 정말 유용한 정보라 느끼고 자신들의 타임라인에 공유하면 좋은 콘텐츠라 할 수 있다. 대놓고 제품과 서비스를 드러내기보다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페이스북 광고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2. 전환추적을 최적화하자.
페이스북 광고주 지원센터 http://www.facebook.com/business/help 에 들어가면 전환을 추적하고, 타깃을 구축하는 등 이용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전환추적 최적화를 통해 기기 간 전환 측정(고객이 전환하기까지 어떤 기기를 어떻게 사용했는지)이 가능하고 행동을 취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 대한 최적화와, 리타깃팅을 위해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방문자에 대한 타킷을 자동으로 구축할 수 있고 유사 타깃을 만들 수도 있다.
3. 타깃고객 설정에 예민하라.
종종 비용절감을 위해 타깃을 아주 좁게 설정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내 생각 밖에 있는 사람들도 광고를 충분히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타킷고객을 자신의 생각보다 조금 더 넓게 설정하는 것이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길이다.
4. 미끼를 던져라.
'30%제품할인 정보', '무료체험 이벤트' 등 일반인들이 관심가질 만한 내용의 제목과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내용은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아요'를 눌러줄 팬을 최소한 1천명 이상 확보하는 것이 좋다. 그들이 광고에 반응하면 다른 페이스북 친구에게 연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5. 콜투액션을 사용하라
콜투액션(CTA : Call To Action)이란 소비자가 어떤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거나 요청하는 메세지를 말한다.
유용한 문구로는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여기를 클릭하면 무료 보고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해서 스타벅스 상품권을 받아가세요.' 등이 있다.
6. 최적화된 광고 이미지를 사용하라.
페이스북은 비즈니스에서 설정한 목표와 종류에 따라 광고 사이즈를 조금씩 다르게 표시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용자의 가독성을 높여준다.
7. 광고 이미지에 혼을 담아라.
이미지는 수많은 문장으로 풀어쓴 글보다 오랫동안 강렬하게 우리의 기억 속에 머문다.
우리나라에서는 외국과 달리 극적인 이미지보다 감성을 자극하는 광고가 많은 편이다. 나라마다 선호하는 유형이 다르다.
8. 최적의 광고 시간대를 선정하라.
아침 출근 시간대, 점심 전후, 저녁시간, 퇴근 시간 등을 구분해 최적의 시간대를 활용해보자
9. 스스로 테스트해보라.
이미지, 색상, 콜투액션, 제목 및 카피를 서로 다르게 해 2개 광고를 만들고 어떤 것이 전환효과를 더 많이 불러오는지 테스트해보자. 페이스북 광고는 생각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테스트에 부담이 없다.
10. 광고 이미지에 너무 많은 텍스트를 사용하지 마라.
텍스트는 전체 이미지의 20%가 적절하며 글자는 너무 키우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광고물 게시가 완료되면 '게시물 홍보하기'를 누른 후 원하는 지역, 연령, 성별, 홍보기간 등을 선택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완료 후에는 '가격에 맞추어 홍보됨'이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인스타그램 스폰서 광고
인스타그램 광고를 게재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 광고 계정과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어야 한다.
광고에 단일 이미지나 동영상으로 게재할 경우에는 정사각형 또는 가로가 긴 직사각형으로 선택 가능하다. 사진 여러 장으로 구성된 슬라이드 형식으로 사용하면 정사각형으로 표시된다.
광고 전문가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내용을 인스타그램에 연동하는 것보다 인스타그램 특성에 맞춰 독자적으로 광고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타깃층만 일치한다면 인스타그램에서만 광고하는 것이 더 효과가 크다는 이야기다.
최근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광고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광고주들은 전체 화면을 모두 활용한 높은 몰입도의 콘텐츠로 타깃 소비자층에게 효과적인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비즈니스 계정
비즈니스 계정 장점
- 인스타그램 인사이트에 접근해 팔로워와 팔로워의 온라인 상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계정에서 업로드한 특정 게시물의 인사이트도 볼 수 있다.
- 찾아가는 길,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포함할 수 있다.
앞으로 점차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에어비앤비의 'Airbnb 경험하기'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는 동영상 광고 시리즈를 출시해 큰 효과를 봤다.
언더아머의 '#IWILL'
기능성 의류의 원조 업체인 언더아머는 해시태그를 통해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메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며 꾸준하게 운동하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323만명의 팔로워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데어리퀸의 'Upside Down or Free'
패스트푸드와 냉동식품을 판매하는 다국적 레스토랑 체인점이다. 1985년 출시한 아이스크림 블리자드. 블리자드의 콘셉트는 무중력 아이스크림이다.
데어리퀸은 고객이 주문한 블리자드 아이스크림이 거꾸로 뒤집힌 상태로 제공되지 않으면 다음 방문시 무료로 증정하는 'Upside Down or Free'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일리 커피의 연결 이미지 광고
하나의 이미지를 모자이크처럼 나누어 전체적인 형상을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