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가입은 얼마 전 했는데,
영어 설명, 금전 보상, 삭제 되지 않는 지우고픈 글, 가상화폐에 대한 최근의 사회적 반응들 등이 호기심보다 두려움을 더 잡아 당겨 활동을 주저하고 있었네요.
그렇지만 늘 늦되고, 느린 생활을 이젠 바꿔 보고 싶어, 두려움과 호기심으로 쿵쾅대는 마음 진정시키며 늦은 인사 글 올려봅니다.
어제 부터 '블록체인 혁명'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미들맨이 사라지는, 그래서 투명하고 신뢰로운 세상을 기대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라고 하는데, 아직 평가는 이르겠지만 '그렇다'는 동의하는 마음으로 한 발 담궈 봅니다.
프로필 사진 올리는 날은 아마도 다른 한 발의 엄지발가락을 담구는 날이 될 거 같네요.^^
유익하고, 유쾌한 스팀잇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