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의 작가수익액 전액은..
페이아웃후 브라이언양님에게 전송합니다!
엊그제.. 아래의 제목으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 요즈음 내 눈에 자주 띄는 두 명의 젊은이가 있다!
그런데 오늘.. 댓글 확인을 하다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왜 놀랐느냐..
아래 브라이언양님이 제게 보내주신 내용을 한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구야 쏘철님 ㅠㅠ 아까 언급하셨다는 내용이 이 내용이었군요 ㅠㅠ 단톡방보고 알았습니다 아이구야 댓글이 너무너무 늦었습니다.
근데 통찰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홀로 떨어져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있다"
아마 이대목이 저에겐 가장 와닿는 것 같습니다.어린나이에 열정을 가지고 떠났지만,
나무 밑에서 연필 한자루로 공부하더라도 행복하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현실은 그렇지가 못해 남몰래 힘든 생활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무척이나 돌아가고 싶었고, 대학교를 가서도 그 생각을 했네요.
태국친구들관 친해도, 한국에서의 정 과는 다른 그 느낌,
항상 소외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주변에 제 또래 한국사람은 없었습니다.
대부분 저보다 연장자들이었죠.
그런분들과 대화하며 지냈던 것 같습니다.그렇게 있다가 시작했던 것이 네이버 블로그였습니다,
취지는, 내가 맨처음 낯선땅을 밟았을때 정보가 없었으므로,
혹시나 그런분들이 있으면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고 싶었습니다.가장 기뻣을때랑 설랬을때요?
네이버 상단에 숫자 1이 떠서 누군가 댓글을 달았을때,
그때가 가장 설레고 좋았습니다.글쎄요, 페북 인스타그램과는 다르게
정보를 나누고 대화할때가 가장 기쁜 것 같습니다.
그게 제가 스팀잇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9월달 아는분의 권유로 처음 가입을 했고,
가입인사도하고, 여행정보도 나눴습니다국문-영어로 번역을 하다보니,
시간이 배로 걸리고,
아무래도 소통을 해주시는 분들은 한국분들이 많길래
나중엔 그냥 영어번역은 지워버려습니다.지워버리니 더 쓸내용이 많아지고,
나아지더라구요, ㅎㅎㅎ요즘도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먼저 스팀잇에 접속을 해사
"받은 댓글" 부터 들어갑니다
읽는 재미가 얼마나 쏠쏠한데요 ^^스팀잇을 통해 댓글을 주고받고, 소통하는 재미가 정말 쏠쏠합니다.
스팀잇을 하면서 가장 잘했다 라고 느꼈던 점은,
비행기 예매편, 크루즈 예매편 이었습니다.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는 그 느낌이
얼마나 좋던지요,그 이후론 어떤 컨첸츠르 만들어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하루하루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결론은 재밌습니다
어른분들과 대화하면서, 그들만의 위트와 유머도 알아가고
브양님이라고 불러주시는 것도 재밌습니다.눈높이를 서로 맞춰주시는 그 배려도 좋습니다.
사회에서 나누기 힘든, 어울리기 힘든 그러한 다양한 계층을
여기서 만나고 서로 소통한다고 느낍니다그래서 스팀잇이 참 좋습니다.
비록 부족한것이 많고,
제 안에 불안정한 것도 많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려 합니다.아, 그리고 댓글 같은 경우는,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맨 처음 뉴비들이 오셨을때,
보팅,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자신의 글에 달린 댓글들,
너무힘들어 글을썼을때 달린 댓글들,
그런 댓글들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코인, 저는 잘 모릅니다. ㅎㅎ
아는척 조금 하지만, 하나도 모릅니다.
사실, 알고 싶지만, 지금은 사람사는 이야기
여행하는 이야기
그런분들과 대화하고 나누는게 좋습니다.
댓글달아주시는분들은 더할나위없이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스팀잇 계속해서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유입되고건의할 것이 있다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처럼
"알림" 기능이 있었스면 좋겠습니다누가 저를 언급했고 ㅠㅠ
누가 저에게 댓글을 달았는지,
그러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전 지금 프랑스 파리에 있습니다
여친이랑 4개월만에 재회를 했는데,
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스팀잇 많이 하면 혼나기도 하구요 ㅎㅎ
오늘도 아침에 나가기전에 스팀잇하다 걸려서
풀어주는데 시간 쪼금 걸렸네요비록, 남에게 도움 안되는 글들을 쓰고
제 이야기를 쓰지만,
전 앞으로도 이런 글들을 쓰려 합니다.
조금이나마 교감이되고, 소통을하고
제 이야기를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는한,
그리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한,
계속 써보려 합니다^^사실.. 제가 greatyoungpeople에 들어갈수 있을지도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렇게 큰 미션을 주시만큼
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사실 제 이름도 승명 이거든요.
承明 (빛을 전하는 사람)
일상에서도, 이곳에서도
적어도 그런사람이 되길 저도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잘생기신 쏘철님~~~!!!한국인 이제 곧 눈뜰시간이네요,
오늘도 우리모두 화이팅하고
가즈앗!!! ㅎㅎ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P.S 전 이제 파리 2탄쓰러 가보겠습니다! ㅎㅎ
어찌 보셨는지요?
우선.. 이 글은 댓글이 아닌 포스팅 수준입니다.
물론, 댓글을 반드시 길게 적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긴 글을 작성함이 어려운 분들도 많으실테니(저 포함^^)
실상 댓글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리라는 생각은 저 또한 다르지 않지만..
오늘 이 댓글은 양과 질에서 댓글로 평하기에 너무나도 많은 생각을 제게 남겨주었기에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브라이언양님의 글을 보며..
지금 직장에서 촌각을 다투는 일들이
나의 인생 전부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순간은 아닌
일이 대부분이듯
지금 스팀잇의 흉흉한 일들도 발전해 나아가는 과정중 단 하나의 일로 잘 정리될 것이라 믿게되었습니다.
스팀잇은..
어두운 느낌보다
이해와 배려를 기초로한 소통으로 똘똘뭉쳐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맞지요 KR여러분? ^^
글 올리고 생각해보니..브라이언양님의 저작권 침해를 ^^ 페이아웃후 전액 전송할테니 이해해주실거라 저 혼자 믿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