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모바일 레이싱 게임의 최고봉 아스팔트 시리즈의 9번째 작품인 아스팔트9 인데요.
예전에 PSP 같은 콘솔 게임기로는 자주 레이싱 게임을 즐기곤 했었지만 아무래도 스마트폰에서는 조작도 힘들고 지나치게 집중해야 하는 장르 특성상 출퇴근 길에 플레이 하기엔 무리가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 갤럭시 스토어에 입점하면서 갤럭시 유저에겐 혜택을 준다길래 별기대 없이 한번 설치해 봤는데... 이거 엄청나네요.
일단 조작면에서 요즘 모바일 게임 추세에 맞춰 상당부분 자동화 했습니다.
핸들 조작이나 엑셀 조작이 오토라서 가만 놔둬도 지 혼자 아무 문제 없이 주행을 완료 할 수 있습니다.
유저는 타이밍 맞춰 드리프트와 니트로 부스터 작동만 하는 거죠.
뭐 레이싱 게임에서 조작을 오토로 하면 무슨 맛이냐! 라고 말한다면 수동 조작으로 설정을 바꿔주면 되구요.
출퇴근 길에 하기엔 완전 딱입니다.



그래픽 아주 끝내줍니다.
진짜 콘솔 게임 같은 느낌..
아스팔트8 과 비교해도 엄청 발전했네요.


캠페인 모드와 실시간 멀티 플레이는 물론 엄청 다양한 미션의 한정 모드들이 있어 질릴 틈이 없습니다.

가챠 시스템을 통해 차량 카드들을 모아서 차를 얻어야 하는데 워낙 차종도 다양하지만 각 차량별로 필요한 카드를 너무 많이 요구해서 무과금 유저는 참 힘듭니다.ㅜㅜ

람보르기니의 하이브리드카 아스테리온!
현재 얻은 차 중에 제일 좋은 놈 입니다.

다음은 포르쉐911 GTS 쿠페..
게임 안에서는 나도 람보르기니와 포르쉐 오너!
(현실은 시궁창 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