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량 엔진오일을 교환했습니다.
고속도로를 자주 주행한 편인데, 주행거리가 지난번 오일 교환하고 나서 8000 km 가량 되었습니다.
오일이 까맣네요.
엔진오일 교환은 차량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엔진오일은 벌꿀 같은 색을 띄는데, 사용하면서는 색이 탁해지죠.
엔진오일을 5000km 주행시마다 교환하시는 분도 있고, 색깔과 게이지 높이를 확인하면서 교환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색상도 색이지만 오래된 차의 경우는 엔진오일이 새서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엔진오일 양을 체크해야 합니다.
엔진오일이 바닥인줄 모르고 계속 주행하게 되면 엔진이 망가지게 됩니다. 엔진수리비용이 100-300만원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친한 단골 카센터를 만들어 놓고 한번씩 방문했을 때, 엔진오일, 미션오일, 냉각수 등을 살펴달라고 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