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인 5월 중순쯤에 일본 시부야엘 다녀왔습니다.
휴가는 쓰기 어려운 상황이었어서 빡세게? 금요일 밤에 출발하여 월요일 새벽에 도착하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짧은데도 우여곡절이 많았네요.
친구가 하네다 공항 입국심사에서 동일 이름과 생일을 가진 범죄자(?)가 있었기 때문에 제때 공항을 빠져나오지 못했던 사건, 부터 해서 마지막날에는 회사에 일이 생겨 돌아다니는 내내 메신저만 쳐다보면서 돌아다녀 뭘 했는지도 잘 기억이 안났어요.
그 떄를 기억하고자 사진도 남길겸 포스팅을 남겨 봅니다.
첫째날, 숙소를 찾지 못해 건물 주변만 10바퀴를 돌아서야 숙소를 찾은 친구의 세레머니!
다음날엔 일어나자 마자 아침겸 점심으로 피자를 먹었더랬죠.
피자가 끝내주게 맛있습니다. 미국인 가족들은 저 빅사이즈를 2판을 해치우더군요.
오니버스 커피는 시부야를 온다면 무조건 갑니다(라고 해봤자 2번째지만...)
보통 여행 다닐때는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일단 친구들이 가자고 하면 가고, 유명한것보다 골목 사이에 있는것들을 더 보기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일단 유명하다는 거리들은 한 번씩 돌아다녀 보면서 한국과의 차이를 느껴봅니다.
일본의 아기자기한 골목들은 참 맘에 들어요.
그리고 타이밍 좋게 아사쿠사 축제?기간이었어요 재밌는 구경을 운좋게 했습니다.
사실 이것 말고도 처음으로 일본의 클럽을 경험해보기도 하고, 돌아가는 날에는 꼬치음식을 먹으면서 대미를 장식했는데 사진이 다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네요.
이곳에는 이렇게 사는 이야기같은걸 적어보고 싶은데 두서없이 한번 포스팅 해봤습니다.
재밌으면 더 이전의 일들이나 이야기들을 재밌게 풀어나가보고 싶어요.
그럼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