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밌는일이있었다고 그림그리다가 다그려놓고보니 재미없는 스토리를 들고다니는 kobuni입니다ㅠ
오늘 마침 기름이 떨어져서 셀프주유소를 갔는데요
평소처럼 주유구를 오픈하고 노란색 노즐을 당겨서 드르릉하는 소리를 들으며
손에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고정시켜놓고 딴짓하고있었는데
몇분뒤에보니 게이지가 계속 0이더라구요
그래서 ' 이러다 기름넘치는거아냐?' 라는 불안한 생각에
사장님을 호출해서 보니
레버가 제대로 다 풀리지 않은 상태여서 주유가안됐다고 하더군요ㅋㅋ
그리고사장님은 다른손님이 부르셔서 쌩하니 달려가셨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셀프주유소 치곤 사장님이 너무 부지런하시더라구요 ㅎㅎ
보통은 아무도안쳐다보는데 ㅋㅋ
그렇게 기름만땅 채워두고 마음든든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