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엄마 공룡메카드 없는거 뭐뭐 있는지? 마트 가보는거 어때? "라고,,
"그럼, 너 가서 구경만 하는거야" 라고,,
약속을 하고 마트로 출동했어요...
정말 장난감코너를 다 둘러보며
이것도 사고 싶은거..
이것도 사고 싶은거...
혼자 계속 얘기를 하네요...
그러다,,
그럼 아빠 맥주 사는거 어때? 아빠꺼 사는거 어때? 라고,,
제 생각엔 아빠꺼 하나 사고,,,
자기꺼도 하나 사고자 나름의 작전(?) 이였던거 같은데..ㅎㅎㅎ
엄마에겐 통할리가 없지요..ㅎㅎㅎ
늘 먹는 콘푸레이크에도 봄이 왔어요...ㅎㅎ
리미티드 에디션,,, 요런 단어만 보면 무조건 사고 보는,,,남푠님...ㅎㅎㅎ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기분 좋아지는 체리블러썸이에요..ㅎㅎ
맥주는 바로 마셔봤는데,,,ㅎㅎ
그냥 똑같은 맥주에,,, 봄을 넣었네요...푸핫!!!
어제도 맥주한캔,, 불금이라 또 맥주한캔,,,
이러다 술꾼 되겠어요...ㅎㅎㅎ
불금불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