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은 교육기관에 가서 수업을 듣는 날이었어요. 학생 때 공부를 어떻게 했나 모르겠어요. ㅋㅋㅋ
오전 9시 수업 시작! 오늘 강의 해 주시는 거 다 파먹을 거야!! 다짐하며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교수님과 아이컨택은 모범생의 기본이니까요.
파먹긴 개뿔... 봉추찜닭 가서 살만 엄청 파먹고 졸려서 커피를 또 타왔어요... 아놔 나 커피 많이 먹으면 안되는데...
눈만 카페인빨을 받았네요. ㅋㅋ 앞에 앉는다고 다 집중이 잘 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학창 시절에 깨달은 걸 잊고 지냈나봐요.
교수님 죄송해요. 내일은 뒤에 앉을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