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박2입니다.
오늘 부모님들 뵙고 왔거나 내일 뵈러 가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저는 오늘 서울 부모님을 뵙고 왔어요.
오늘 부모님집에 갔을 때 심상치 않은 향기가 나는 거예요. 뭐지하고 봤더니 웬 꽃나무에서 향기가 가득 하더라구요. 그런데 꽃은 거의 시들어서 향기가 날 정도는 아니였는데.
행운목 향기라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행운목은 작은 나무에 잎정도만 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태까지 봤던 식물이 행운목 이었던 거예요. 무려 29년이 된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좋은 일이 있을 때만 꽃이 핀다고 하던데 저희들이 온다고 꽃이 핀거라고 ㅎㅎㅎ
행운목 사진
마지막 아기 행운목은 최근에 다시 키우고 있는 거라고 하시는데 저 작은게 저렇게 큰거라니 정말 관리도 잘하신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꽃이 지는 시기라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남아 있는 꽃과 향기를 느끼면서 나도 키워볼까하고 생각중입니다.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