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박이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을 쓸까 고민중인데 마침 저의 고민을 허약한 몸뚱아리가 들었는지 승모근이랑 목이 엄청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금일 포스팅의 내용은 병원 치료입니다~
요즘 회사일로 신경을 많이 쓰다보면 뒷목이 뻣뻣해지는 느낌도 들기도 했는데 급기야 오늘은 목 근육이 엄청나게 긴장이 되더라구요. 이렇게 목부위가 신경쓰이게 아픈적은 처음이라...
그래서 근처에 있는 한의원을 급 검색하여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위치가 조금 먼곳이긴 한데 치료만 잘 한다면 굳이 거리는 상관이 없어서 걍 출발합니다~
한의원에 들어가서 선생님을 보는데 대짜고짜 반말을 아주 편안하게 날리네요. 기분이 조금 그랬지만 따졌다가는 침 놓을 때 아프게 놓을까봐 소심한 저는 "네 선생님"하고 상냥하게 대답합니다. 침을 맞다보니 할머니한테도 시원하게 반말하시더라는...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니 온갖 만감이 교차합니다. 내가 요즘 너무 열심히 일하는거아냐? 나 돈 더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목이 안돌아가면 어쩌지?
이런 걱정에 누워 있는데 선생님이
"이틀만 치료받으면 돼!" ㅡㅡ''
그래요 저의 상상력은 풍부하답니다 .
침맞고 누워서 찜질을 하는데 서비스로 단전부위를 적외선기로 쏘아주시네요. 치료받는 제 얼굴은 찍기가 부끄러워서 적외선기군의 얼굴을 대신 보여드립니다.
치료 마치고 나오니 한결 좀 괜찮아진것 같아 다행인것 같은데 들어가면 또 일거리가 ㅎㅎㅎ
스티미언님들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업무 중에 한번씩 기지개 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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