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생일이 다가와서 선물을 고르러 토이저러스에 왔습니다. 제가 볼땐 집에 다 있는 장난감 같은데 다 다르답니다
쇼케이스 안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결정한것이 실바니안 백화점이었어요. 생일이라 그녀의 기호가 제일 중요하겠지만 집에 쳐박혀 있는 다람쥐, 강아지, 토끼친구들을 생각하면 더는 안샀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것을 사자고 몇번이나 말했지만 전 딸아이에게 이길수 없었습니다.
아빠 스티미언들 다 똑같은 가요? 저런 조그만
장난감을 자꾸 사는건 낭비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