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포켓몬의 나라인 이유는
이때가 한참 포켓몬 고가 뜨고있던 때 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설치 조차도 할 수 없었지만
이때 마침 해외에 있어서 포켓몬 고를 할 수 있었는데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공원 안에서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진짜
과장 하나도 없이 전부 다 포켓몬을 잡으러 다녔습니다.
어떤사람이 뭔가 소리를 치면 그 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전부 몰려가더군요.
처음에는 포켓몬 고 게임인줄 모르고 관광객의 입장에서 궁금해서 가보니
망나뇽이 떴다고 다들 잡기 바빠보였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들도 취미가 점점 스마트폰으로 변화해간다는걸 봤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깊어서 아직까지도 벨기에 하면 포켓몬이 떠오릅니다.
공원 안에 있는 남성용 화장실 입니다.
충격적이었습니다.
개방적인건지...
오줌싸는 아이의 동상이 유명한만큼
친구들과 함께 동상을 따라 해볼겸 해서
개방적인 공중 화장실을 써 봤습니다.
좋았다면 추억 나빴다면 경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때 운 좋게도 어떤 행사를 했습니다.
무슨 행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명한 오줌싸는 동상에도 옷을 입혔고 중앙 광장에서는 맥주 축제도 하고 있었습니다.
맥주 축제라서 그런지 입장료와 맥주로 교환해서 마실 수 있는 코인들도
전부 다 병맥주 뚜껑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가든을 아주 좋아해서 맥주 축제에서 호가든 맥주를 마셔보고 싶었지만
찾을 수 없어서 독특해 보이는 체리맥주를 코인으로 교환해서 마셨습니다.
이 또한 추억보다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많이 하게 해 준 벨기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