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캐시의 가격이 연일 상승가도를 이어가며 이에따라 비코+비캐 채굴풀들의 기민한 움직임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코인의 가격이 올라가면 자연적으로 채굴 채산성이 올라가고 이에따라 채굴 해시가 (비트코인에서) 비트코인 캐시로 이동되고 있는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비트코인의 채굴 해시량 변화 그래프 입니다.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뚜렷하게 상승하거나 하락했다고 보기 힘듭니다.
다음은 비트코인 캐시의 해굴 해시량 그래프 입니다.
저점과 고점 기준으로 보자면 2 --> 6 으로 거의 3배가 증가한 그래프 입니다. 비트코인 캐시 지지자로서 상당히 고무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해시량은 난이도 대비 채굴 시간으로 역 추정 한 값이라 신뢰도를 100%라 하긴 힘들죠. 반면 채굴 난이도 값은 당시 채굴 해시량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신뢰있는 지표입니다.
저점대비 2.25배 채굴 난이도가 상승했네요. 최소한 비캐의 채굴 해시량이 2.25배 이상 증가되었다는 뜻입니다.
다음은 비트코인 대비 비트코인 캐시의 채산성 비교 지표(DARI : Difficulty Adjusted Reward Index) 그래프 입니다.
파란선은 비캐의 채굴 난이도 입니다. 난이도가 증가하면 채산성이 떨어져 비트코인 대비 채산 경쟁력이 떨어져야 하나 비캐의 가격 상승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비캐의 채굴 난이도가 증가해도 비트코인 대비 DARI 지수는 1.0에 수렴하고 있습니다.
해프닝 혹은 비트코인 진영에서는 비웃음 거리로 작년 말 "드래곤슬레이어" 이벤트가 회자 되었는데요. 저는 아직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