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7일 왜 쉬는지는 모르겠지만 ^^
(저도 직장인이었을 때는 쉬는 날만 손 꼽아 기다렸는데~ 개인사업을 시작하니까~ 왜 이리도 많이 쉬는지~ ^^)
머~ 하여튼~ ㅎㅎㅎ
내일이 5월 8일 어버이 날인데 저희는 부모님이 윗집에 살고 계셔서~
그냥 넘기기도 뭐하고 해서~~~
(동생네 가족하고는 어제 식사를 같이 했지만)
그래도 뭘 해드려야 겠다~~ 생각이 들어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와이프가~ 그 방송에서 나온 간단하면서 그림 나오는~ 밀푀유나베를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 아내의 식탁에서 나온거 같은데~ 생각이 나서
바로 스팀잇 접속해서 록키님의 포스팅을 뒤지니까~ 2개월전에 포스팅되어 있습니다~ ^^
재료들을 쭉 보고~ 어제 동생네와 식사하고 마트 들러서 재료를 사다 놓았습니다 ^^
혹시 모르니까~ 님 레시피 링크 걸어놓겠습니다.
https://steemit.com/kr/@wcuisine/67kgch
자~ 재료가~ 야채, 소고기, 육수, 소스 재료가 있는데~~~
소고기 불고기는 제가 자주가는 정육식당에서 1++짜리 불고기 사다 놓은게 있고~
육수는 어머니가 매번 끓여서 얼려 놓은게 있어서~~
일단 채소부터 다 씻어서 한곳에 모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배추 한장 그리고 깻잎 반으로 자른 한장을 차례로~
그리고 소고기를 깔고~ 반복해서 총 3 덩이를 준비하구요~
그리고 전골 냄비에 청경채를 깔아줍니다.
그리고 아까 준비해 놓은 야채 & 고기 덩이를 냄비 높이에 맞춰서 잘라서 돌려줍니다.
쭉~ 돌려주고 중앙에 버섯들(표고, 팽이, 만가닥)을 꽂아 놓구요~
이제는 소스를 준비해 봅니다.
양파 써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서~ ㅜㅜ 혼났습니다 ㅎㅎㅎㅎ
준비한 양파와 재료들을 쭉 나열해 봅니다.
그리고 소스들을 순서대로~~ 비율대로~~ 만들어 줍니다.
완성~ ^^
(와이프는 4명이 먹으니~ 소스 한번만 만들면 된다고 했는데~ 결국 두번을 안만들었으면 클날뻔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소스를 많이 먹었거든요 ^^)
자~ 이제 아버지, 어머니 부르고~ 냄비에 육수를 붓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그 사이 만든 소스를 소스 그릇에 담아서 자리에 배치하고 ^^
저희 집은 요즘 짠지에 푹 빠져서 ㅎㅎㅎㅎ 수저와 소스 사이에 있는게 짠지입니다.
경기도 사람들이 짠지 알텐데~ ^^
아~ 시간이 지나니~~ 끓기 시작합니다 ^^
오~~~~ 소스도 맛있고~~ 나베도 엄청 맛있습니다.
어머니왈~ “어제 먹은 누룽지 백숙보다 이게 훨씬 맛있다~” ^^
아버지도 맛있다고 하시네요~
이렇게 빨리 할 수 있었던 것도 어머니가 항상 맛있게 만들어 놓은 육수 때문이고~
와이프가 옆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도와주고 해서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요리가 더욱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록키님 () 덕분에 맛있는 요리 먹은 것 같습니다.
이상 "손님 초대에 최고인, 밀푀유나베" 성공해서 부모님과 와이프에게 칭찬받은 난 바다 이었습니다.
PS. 아버지, 어머니, 장인어른, 장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올리고 보니~ 사진이 너무 많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