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를 안쓰고 화이트 보드로 프리젠테이션하는 네드형)
수업 때문에 갈까 말까 갈까 말까 수백번 고민하다 수업을 캔슬하고 달려간 코팍스 밋업.
솔찍히 말해서 1도 후회되지 않은 밋업이었습니다. Kr 커뮤니티상에서만 접하던 유명하신 분들을 직접 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쪼야님 소요
님 기리나님
그리고... 클레이옵
님.. 저는 멀리서 지켜만 봤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인사드리고 싶네요 : )
(고팍스는 디자인도 참 이쁘다_선물로 받은 것들)
저는 평소에 블록체인에 관심도 많은 편이고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알고 있는 내용을 또 들어도 다시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해서 마치 흩어져 있던 조각을 어느정도 큰 그림으로 완성하고 돌아 온 느낌입니다. 지금 제가 이해하고 있는 스팀은 또 이전과는 또 다른 느낌의 스팀이 되었군요.
1.코팍스의 비전 설명.
2.네드의 스팀과 SMT에 대한 메커니즘, 비전
3.클레이옵님의 찰진 스팀 경제학과 커뮤니티에 대한 비전제시.
4.열띤 패널토론.
5.죽순 처럼 쏫아 오르는 Q&A공세.
6.마지막 Q&A, 댄을 다시 CTO로 영입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NO 라고 대답한 단호박 네드형.
위와 같은 총 6단계를 거치며 레벨업 하고 왔습니다. 내일 시간이 된다면 들었던 내용 + 저의 생각을 한번 잘 정리해 후기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또 제 가슴에 불을 지피네요... 밋업에 처음으로 참석해봤는데, 밋업이란 너란 놈.. 날 설레게 하네
아 그리고 님 왜케 말을 잘하십니까... 한국에 증인이 한 분 더 선출되야 될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밋업 다녀왔는데, 패널 토론 때 답변을 너무 속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집에서 저희 끼리 몰래 칭찬 했어요.)
(책 너무 재미있어요... ㅎ)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