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소개해줘서 계정을 만들었어요.
계정승인이 언제 될까 기다렸어요.
매일 생각날 때마다 메일함을 확인했어요.
9일을 기다렸어요. 계정이 없을 때에도 글을 미리 써놓기도 했어요.
왠지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많이도 끄적여놓았어요,
그림도 올릴까?
내 노래영상도 올릴까?
글도 써서 올릴까?
잠도 미루고 스팀잇에 올라오는 글들을 새벽까지 보면서..
근데 막상 계정이 생기고나니까 쓰고싶다는 열망같은 것이 조금 식었었어요.
아무튼 그래서 오늘 처음 올려봅니다. ㅎ_ㅎ
앞에 길게 쓴건 짧게 저를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
회화과 2년 다니고 영화과 3년째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현재5학년1학기..초등생아님..)
어떤 짧은 열망을 가지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나쁘게 말하면 끈기가없고 변덕이 심하다,
좋게 말하면 호기심이 많다? 결단력있다? (모르겠다. 좋은말은..)
만들기와 그림그리기, 바둑, 영화, 음악듣기 노래부르기 기타치기,
옷입는거 신발 가방, 여행, 사진, 별자리 등등…
이것저것 참 많이도 좋아합니다만,
아빠 눈엔 엇나가는 청춘인...ㅎ.. 확신없이 방황하는 26세 여자 사람입니다.
왠지 주로 올리는 것은 끄적글, 노래, 일상 + 가끔 그림 정도일 것 같네요.
다음 글에서 뵈어요 (특히 뭔가 막힐 때 딴짓으로 많이 끄적이는 것은 안비밀..)
🍊나를 알려줄 수 있는 소개 키워드 - 짧은 열망 / 나태한 성실함 / 불변의 오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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