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헌혈을 해서 모아놨던 영화관람권.
오래간만에 영화데이트 결정 ㅎㅎ
일단 메가박스로 고고싱~~
뭘볼까 고민하다가...
완벽한 타인으로 결정~~!!
분명 연인들끼리 보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영화를 보고서야 그 이유늘 알게 되었다.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휴대폰 내용을 공유하는게임을 시작으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치 판도라의 상자처럼...
개인의 모든 비밀 스러운 내용을 가지고있는 휴대폰!!
각자의 비밀스러운 부분이 노출되면서 사건은 일파만파로 퍼진다.
사람들에게는 3가지 영역이 존재한다고 한다.
공적인 영역과 개인적인 영역 그리고 비밀의 영역.
그 비밀 스러운 부분을 만들면 안된다. 혹시 만들었다면 절대 오픈되어서는 안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