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투자의 정석은, 매력적인 가격에 구매하여, 매력적인 가격에 매도하는 것이다.
가까운 과거로 돌아가보자. 올해 2월6일 비트코인은 700만원 밑으로 떨어졌고, 그 전날 투자까폐에서는 곡소리가 났고, 투자자들이 화를 참지 못하고, 집기를 부수는 인증샷이 언론에 퍼졌으며, 연일 악재와 루머가 퍼졌다. 이른바 공포였다.많은 이들이 2월6일 전후에 비트코인을 매도하였으며, 사연을 전하며 투자에서 떠나기도 하였다.그러나, 이 시기를 "공포" ,즉 매수할 시기로 잘 활용한 투자자들은 불과 보름만에 비트코인이 1,400만원에 도달하는 것을 보았다. 불과 1-2개월 전 이야기이다.
현재, 언론은 연일 비트코인 폭락 소식을 전하며, 투자까페에서는 곡소리와 우울함, 사연을 전하며 투자를 그만두고 떠나는 이들이 속출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은 700만원 초반대 까지 떨어졌다. 이른바 "기회"다.
비트코인의 매력적인 가격은 바로 이러한 "공포"의 순간이다. 필자도 4월1일 여느 때 처럼 여윳돈으로 적금 넣듯이 이더리움을 일부 구매했다. 4년이상 보유할 목적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우상향하는 머나먼 여정에 있는 비트코인, 4년 더 나아가서 평생의 투자 동반자로 동고동락의 길로 나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