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trueimagine 입니다.
저를 지목해 주신 @ayogom 님에게 먼저 감사합니다. 그리고 소원을 말해봐 릴레이를 시작하신 @starjuno 님에게도 너무 감사합니다.
스팀잇을 시작한지 오늘로 꼭 115일째입니다. 처음 가입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네요. 매일 하루도 빼지않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너무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된게 제게는 큰 기쁨입니다. 선한 생각을 지닌 좋은 분들과 감정과 생각, 느낌을 공유한다는 것은 스팀잇이 지닌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학교에서 철학과 역사를 전공했고 문학은 어려서부터 좋아하는 분야였습니다. 문사철, 즉 인문학이죠. 무엇을 포스팅할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쓰는 것이 가장 저에게 맞는 포스팅 주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문학 이외에 그림, 음악, 사진, 무용, 연극, 뮤지컬, 영화 등 사람과 관련된 주제는 많지만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은 문자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예술작품이 창작자의 정신세계를 표현한 것인데 그 정신세계를 이루는 근간이 문자이기 때문입니다. 창작자의 내면을 표현하는 수단이 소리, 이미지, 춤등으로 다르게 변주되어 나타나는 것이지요. 결국 사람은 언어로 자신의 정신세계를 만들어 갑니다.
"시가 무엇이냐는 말은 모든 예술이 무엇이냐라는 말과 같다." 이창동 영화감독이 영화 "시" 를 만들면서 한 말입니다. 시가 지닌 예술적인 가치를 가장 단적으로 표현한 말이 아닐까 하네요. 시는 단순히 예술적인 가치를 넘어서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는 인간의 정신적인 내면 세계가 얼마나 깊고 넓은지를 가장 잘 알려주는 최고의 매개체입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시로 시작했습니다.
"당신의 영혼에 가닿고 싶습니다." 라고 대문에 써놓았습니다. 하루하루 영혼이 정화되는 미감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감동받고 위로받고, 각성하고, 때로는 용기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말이 조금 길었네요. 올해의 하고 싶은 일들입니다.
- 올해는 스팀잇을 통해 시 뿐만이 아니라 그 외의 문화분야에 관련된 포스팅을 계속 이어갈 생각입니다.
- 올해는 보고 싶었지만 미루어 왔던 책을 최소 한달에 6권씩 모두 읽을 계획입니다.
- 올해는 아시아 지역 이외의 지역을 여행해 볼 생각입니다.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 아프리카중에 한 곳을 택해 다녀올 계획입니다.
써놓고 보니 조금 민망하네요. 그래도 스팀잇에 글을 남겨놨으니 연말에는 꼭 체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laylador 님을 추천합니다. 파리가 이렇게 지척에 있는 줄 이분을 만나지 못했다면 알지 못했을 겁니다. 포스팅에서 전해져 오는 이국적인 정서가 마음에 묘한 울림을 주네요.
그리고 @pooka 님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친근감있게 쉽고 편하게 잘 전달해주어서 포스팅을 볼 때마다 즐겁고 유쾌해집니다.
저 역시 글을 작성해 주시면 미약하지만 리스팀과 풀보팅으로 응원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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