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라에서 뭘하고 놀고 있을까 - 볼때마다 궁금하다.]
어제는 형과 간만에 만나서 술을 먹다보니 완전 취해서 집에와서 잠만 잔듯하다.
아침에 일어나니 7시 30분.
음 느긋하게 편의점 가서 핸드폰 보는데 님의 음료수 쏘기 이벤트를 발견해서 그 자리에서 사진찍어 음료수를 무료로 만들었다.ㅎㅎ
집에 오니 아들과 부인은 꿈나라~
8시 30분 쯤 아들을 깨운다. 오늘도 귓속말~
더 자려는 기세에 잠시 나오려는데 일어나서 내 기저귀를 갈아라 하는 포즈를 취하는 아들 ㅋㅋ
그냥 바로 어린이집 갈 옷으로 갈아입히고 아침 먹이는데 오늘은 반도 안먹었다.
아들, 네가 안먹으면 아빠는 슬퍼 ㅠㅠ
그렇게 입술위에 약바르고 엄마한테 가서 뽀뽀 누가 먼저하나도 하고
신발도 직접 신겠다고 끙끙대기도 하고 하면서 집을 나가니 왕복달리기 시작
왜 뛰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본능인가 보다.
그렇게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들여보내면서 안녕~ 하니까 무시하는 아들 ㅠㅠ
다른 아이가 손흔들어준다.
아빠 삐졌다 --;;
[아침마다 느끼는 거지만 잘 먹는게 너무 이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