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새장난감 보고 집중력 급상승]
어제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아내가 좋아합니다. 저도 그냥 볼만하더군요)를 보고 자느라 늦게 잤습니다. 아침에 7시 30분에 눈을 뜨니 아들이 마루에서 제가 조립해논 새 장난감을 가져와서 놀고 있더군요 ㅋㅋ. 하지만 잠을 못이기고 비몽사몽하고 있는데 어라 장난감을 도로 가져다 논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혼자하다 실패한 모양이네요.
정신차리고 일어나서 마루에서 놀아주며 홍이장군을 일단 먹였습니다. 공복에 먹이라고 어머님이 하도 이야기 하셔서 ;;
[너무 잘먹어서 솔직히 성분이 의심스럽습니다.]
처제가 어제 사다준 식빵과 우유를 간단히 먹이고 어제 지은 약도 먹이고 치카 시키고 똑딱이(손발톱깍기를 제가 이렇게 이름지었습니다.ㅎㅎ)하고나니 이제 슬슬 나갈 시간이네요.
엄마한테 인사하고 나오는데 우산보고 비. 비 이러길래 이제 그쳤어 킥보드 탈까? 하니까 좋아하네요. 그래서 킥보드 가지고 놀이터부터 갔습니다. 오늘도 신나하면서 여기저기 아빠잡기도 하고 하면서 놀다가 어린이집으로 가니 역시 주차하듯이 킥보드를 세우네요. 귀여운넘
아들, 주말에는 엄마랑 이모랑 형아(처제아들)랑 재미있게 놀아~^^
[비가 어제 조금 오더니 햇살이 좋은 아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