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기록 : #dissolve-jeju
제주에서의 4일차, 밤새 비가 내리더니 그치지 않았다. 그래서 실내에서 구경이 가능하다는 선녀와 나무꾼이란 이름의 박물관(?), 제주의 옛모습부터 여러가지 과거의 모습 등등을 재현해놓은 곳이었다.
제주의 옛모습인가? 제주라디오 방송국도 있네.
요기는 더 옛날의 모습. 어렸을 때 어느 동네의 모습같았다. 회색 마을...
몇 몇 구성은 서로 시대가 맞지 않지만 그래도 그 때 그 시절을 추억하기엔 정말 좋다.
요기는 닥종이로 만든 공예품들을 전시해 놓은 곳.
야외에서 전시물들이 있는데 비가와서 제대로 구경을 못했다. 왼쪽은 방아, 오른 쪽 건물은 귀신의 집. 깜짝 놀랄까?
마지막은 옛날 군대. 민무늬전투복의 옛날 군대. 각 부대마크들이 있는데 내가 나온 부대는 없다.
전시관 처음에 있었던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여줬던 작품(?), 저~기 군사분계선에 걸쳐있는 판문점이다. 위 사진은 북쪽에서 남쪽을 찍은 사진인데 평화의집이 참...그리고 저 팔각정은 반대편에 있는데 ㅋㅋ 대한민국 국민으로는 관광하러 가기에도 힘든 그런 곳. 나는 군대 시절에 꾀 많이 가본 그런 곳이다. 처음에 갔을 때의 느낌은 참 묘했었는데. ^^;
비오는 날 방문한 선녀와 나무꾼 나름 추억을 되새기기에도 좋고 여러모로 좋았다.
제주 여행 기록 : #dissolve-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