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동화로이최입니다.
님이 뉴욕에 스팀잇 공원을 조성한다는 포스팅을 보자마자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된 저는 무작정 뉴욕에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식하우스님께 댓글을 남기니 감사하게도 한식하우스 부인분과 연락이 닿았고 뉴욕에 비자 발급부터 공항에서 브루클린 오는 법까지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사람과 부딪히면서 일하는 직업이라 사람에게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그 받은 상처는 사람과 부딪히면서 풀어야한다는 것을 1년동안 쉬면서 깨닳았기에 다시 용기내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스팀에서 영향력도 없고 글솜씨도 없고 남자이면서 더욱이 영어도 안됩니다.
최악의 조건을 갖추고 스팀잇이란 공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제 욕심으로 프로젝트 2개는 하고싶은데 영향력이 아직 없는 관계로 폴로닉스에 있던 스팀코인을 스팀잇에 옮겨 파워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이마저도 폴로닉스의 에러로 1000스팀코인이 공중분해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런 저는 모든것을 포기해야될까요?? 남자가 칼을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죠~
님의 포스팅이 기억납니다.
그냥 하는겁니다. 누가 뭐라하든 그냥하는겁니다 ㅎㅎㅎ
본인의 마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하는 거라면 그냥 하는겁니다.
결론적으로 본의 아니게 악영향을 끼칠수도 있지만 하나의 과정이기 때문에 그냥하는겁니다.
언제까지 눈치만 보며 살아야할까요? 그냥하는겁니다 ㅎㅎㅎ
물론 뉴비인 제가 너무 나대는거 아닌가? 란 생각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선한 마음으로 움직이고 있다란걸 남들은 몰라도 저는 알기때문에 그냥하는겁니다. 혹여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주위에 생긴다면 그분들과 같이 공유하며 그냥하는 겁니다~
누구나 똑같이 가는길을 간다면 그 인생또한 가치있는 인생이겠지만 저는 똑같은길보단 심장이뛰는 길을 가고싶습니다.
제가 뉴욕에 가는 이유는
보다 많은 분들이 막연히 "스팀공원이 뭔데?" 에서 끝나지 않고 보다 깊이 있게 스팀공원을 왜 조성을 하였으며 그 과정은 어떠했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고 스팀공식지원금이 한국부부의 손에 의해서 이루어 지고 있는 자랑스러운 현장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하다면 노하우를 배워와서 공원 조성을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한국은 현재 누군가 무엇인가 하려고하면 "그걸 하는 목적이 뭐야?"라고 보통 물어보거나 의문을 품습니다.
목적이 중요하지만 뭐든 목적이 우선시 된다면 지금까지의 발전은 없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먼저 움직이기에 행동하는거고 행동하면서 방향성을 정하며 목적이 분명해지는거 같습니다.
제가 포스팅하는 글들은 5달러~20달러 정도 받고 있습니다.
이것또한 너무 감사한일이지만 현실적인 목적이 앞선다면 제가 뉴욕에 가서 현장을 소개할 일은 안일어났을겁니다.
요즘 뉴비분들은 첫인사에 30~50달러 정도를 받으시면서도 금방떠나기도 합니다.
저는 0.59달러 였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였고 그냥 했습니다.
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이 되었나요? 앞으로도 마음으로 뛰고 있으니 뜨거운 응원 부탁드립니다.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말아달라는 말을 드리기 위해 서두가 길었습니다. ㅎㅎㅎㅎ
뉴욕 스케쥴은
13일 10시30분 인천공항 출발~ 14시간 30분 비행 ㅜ.ㅜ
13일 11시50분 뉴욕 JFK 공항도착
13일 15시 한식하우스부부분들과 늦은 점심. 숙소.시차적응
14일 뉴욕 맨해튼 관광
15일 스팀공원 오픈 하루전이라 한식하우스님 마무리되는 일을 도와드리며 인터뷰와 저녁식사 및 팔씨름~!
16일 공식행사 시작~!! 다양한 구도로 영상을 담아 한국에 있는 스티미안님들께 알려드리기.
17일 LA에 계신 님이 시간이 되신다면 비행기타고 날라가서 인터뷰~ or 시간이 안되시면 식스플러그 놀이동산
18일 소호거리 관광등 소소한 일상 보내기
19일 13:50분 비행기로 출발
20일 17시 인천공항도착
이렇게 일정을 잡았습니다.
남자분들을 위해 특히 님을 위해 뉴욕양키즈구장 게임날을 물어봤지만 25일부터 한다는군요 ㅜ.ㅜ
스티미안님들 께서 뉴욕에 관해 보고싶으시거나 먹고 싶으신것들이 있으시다면 영상으로 잘 담아서 올릴테니 댓글로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