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2015년 초에 방영된 13부 짜리 애니메이션
원작 소설이 있으며 판타지 배경으로 한 가볍게 볼 수 있는 애니이다.
제목에서 느껴지겠지만 판타지 라이프 그 자체보다도 간질간질한 연애이야기가 들어있는
속칭 하렘물에 가까운 애니이다.
머리 아프게 복잡하고 무거운 거 싫어하고
판타지 좋아하고 약한 하렘물에 내성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화려한 액션 전투 기대하고 보는 사람은 약간 맥빠질 수도 있다.
(눈에 피튀어도 살려면 부릅떠야죠!)
초반부 시작 줄거리는
모험가를 지망하는 소년인 벨 크라넬이 던전을 탐색하다
저층에서 나타나지 않을 몬스터인 미노타우로스를 만나 쫓기게 된다.
그리고 그 미노타우로스를 일격으로 처치하여 자신을 살려준 것은 ‘검희’ 아이즈 발렌슈타인
첫눈에 반하게 된 그는,그녀의 곁에 있고 싶어서 더욱 강해지기로 결심을 한다.
(생명의 은인에게 뭐하는 짓이냐... 벨...)
전형적인 하렘,판타지, 왕도물 이다 15세 관람가로 알고 있는데,
딱 그 정도 레벨에 잘 맞춰져 있다고나 할까….
(재미있게 본 필자는 이미 관람가 나이x2.? 인건 안비밀…)
(스텟을 등에 새겨서 매번 확인하는 중)
액션신은 괜찮게 나오지만 절박함이 느껴지지는 않았다고나 할까 조금은 애매하다.
그래도 적절한 수준을 유지해 준다.
초반에는 케릭터가 미약하기에 아슬아슬한 느낌이 잘 전달되는데
후반에 능력이 급 상승되며
일반적으로 처치할 수 없는 보스급 몹을 제거 해 낼 때는
성장 커브가 너무 급격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은 보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를 듯 하다.
작화는 전체적으로 좋은 편이다 거기에 더해 서비스 컷도 자주 등장하니 눈도 즐겁다,
사실 이 작화와 케릭터 부분에서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벨의 ‘주신’ 인 헤스티아는 정말… 쵝오!
애니를 보고 난 후 사실 기억에 남는 건 헤스티아 뿐이다!
그저 멍충한 벨이 어디 가서 무슨 사고를 치던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원작 소설이 인기가 있고 애니도 평타는 친 것으로 알고 있으니 2기도 나와주길 기대하고 있다.
내 맘대로 주관적인 애니 평점은 3점
애니 평점기준
- 다시 시청 할만한 가치가 있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애니
- 다시 볼 필요까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애니
- 다 보긴 했지만 이것저것 보다 한번에 다 보진 못한 애니
- 다 못봤지만 조금이라도 볼만했던 애니
- 초반 몇시간 안에 포기한 애니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소소하게나마 보팅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