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 [경계의 저편]
.(이건 극장판 포스터)
경계의 저편은 동명의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2013년 TVA방영되었고 2015년엔 극장판이 개봉하였다.
교토 애니는 일상물 케이온으로 제대로 대박 난 이후 비슷한 스타일의 애니가 많다.
하지만 이 경계의 저편은 액션판타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까봤더니 기본기는 일상물이면서 판타지를 추가해 놓은듯한 모습이다. (좋게 말하면 자기들이 잘 하는걸 어떻게 버무릴지 아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시작은 나름 임팩트 있게 여주가 남주를 칼로 찌르면서 시작하지만 결국 큰 스토리를 보자면 소소한 일상 속에서 남주가 여주를 만나고. 여러 갈등과 고초를 함께 극복하며 사랑하게 된다는 스토리. 뻔해 보이지만 뻔한 만큼 정해진 왕도 중 하나.
(사실 안경녀 덕후인 주인공이 안경녀 따라다니다 자살하는줄 알고 막는게 스토리의 시작입니다...)
사이사이 개그가 작품 전반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를 많이 가볍게 해준다. 교토 애니의 장점 중 하나. 연출은 캐릭터의 감정과 내면을 잘 담아 내었으며 특히 역동적인 액션과 카메라 시점의 적절한 움직임에 눈이 휙휙 돌아간다.
캐릭터 하나하나 나름의 매력이 있으며 소위 모에 요소들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언젠가 언급한 적 있지만 필자는 흑발, 쿨녀 캐릭터들에 약하다. 여기선 당연히 나세 미츠키가 그 포지션(하악하악…) 확실한 케릭터성은 역시나 일상물 강자인 교토의 장점 중 하나
(사 사랑합니다)
(히익 저리가!)
단점은 악역이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 동기도 공감이 안가고 그저 답답하기만 하다
(술주정뱅이 아닙니다 악역이십니다)
내맘대로 주관적 애니평점은 2점
애니 평점기준
- 다시 시청할만한 가치가 있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애니
- 다시 볼 필요까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애니
- 다보긴 했지만 이것저것 보다 한번에 다보진 못한 애니
- 다 못봤지만 조금이라도 볼만했던 애니
- 초반 몇시간 안에 포기한 애니
댓글달아주시는 분들겐 소소하게나마 보팅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