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악쵸ㄴ.. 어라?
평소와 다르게 악쵸는 보이지 않고
다른 유저가 보이는군요!
보팅중 무언가 못 보던 것을 발견했네요
새로운 던전일까요?
끝내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조심스럽게
던전안으로 들어간 그녀!
안은 인적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모습이네요.
앗! 안에 누군가 있었군요!
이렇게 음지의 장소에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단 건
혹시 불법적인 작업이 이뤄지는 장소?
..악쵸의 블로그 채널 이였다.
가만보니 악쵸의 머리에 있던 버섯의 상태가 이상하군요
지난번에 악쵸는 물욕에 찌들어 버린 나머지
버섯이 돌연변이가 돼버려서
정신마저 버섯에게 조종당하는 것 같군요!
[훌륭할 정도로 몬스터 그 자체입니다]
조금이라도 정신을 차리는 게 늦었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걸 감지한 악쵸는 빠르게 돌아왔다.
블로그치곤 너무 인적이 없는 것에 의아한 그녀는 고민에 빠지던 찰나
이곳의 게시글들의 태그가 난장판인 걸 발견했네요!
못난 보호자의 악쵸는 그저 눈치만 볼 뿐입니다.
하지만 스팀잇은 악쵸가 생각한 그 이상으로 따듯한 곳이었습니다.
악쵸에게 스팀잇 활동에 도움이 될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해주는군요!
그리하여 악쵸는 욕심을 내려놓고
본인이 가장 자신 있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탄생한 이 게시글은
훗날.
악쵸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빠밤-!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번 2화에서 많이 저의 어설픈 만화를 너무 귀여워 해주시고
재밌게 즐겨주셔서 기쁘면서도 혹여나 나중에 실망하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함도 동시에 느껴졌지만
이번 편에서 나온 내용처럼 보팅도 의미가 있지만, 그 옆엔 소통과 공유도 있다는 걸 잊지 않고
중요하게 마음에 새겨서 앞으로 좀 더 노력을 해야지 하는 다짐이 되네요!
비록 2017년 12월 말쯤 시작하게 되어 이제 막 스팀잇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었지만! 2017년 마무리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모두 내년엔 준비하는 모든 것들이 이뤄지는 2018년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