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홍입니다!
주말에 '무한도전'에서 '토토가3'에서 1세대 아이돌이었던 반가운 H.O.T.의 등장했어요.(꺄)
17년만에 뭉치는 거라고 하는데, 연예인들이라 그런건지 하나도 안변한 것 같더라구요.
(문희준님만, 살짝 통통해지신 것 빼고..흑)
H.O.T.팬분들은 이번에 너무나도 좋아하셨을 것 같은데,
뭔가 오랫동안 기다려오셨을 것 같고.
'토토가2'에서 젝스키스가 등장해서 더더욱 기대하고 빨리 뭉치기를 원했을 것 같아요.
(사실 저는 S.E.S. 팬이었고, 좀 지나서는 신화랑 G.O.D.를 ...하하하)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H.O.T. 의 노래를 들으면서,
대들의 우상이었던 원조 아이돌 H.O.T.를 그려봤어요.
저 초등학교때 처음 H.O.T.등장했었을 때가 생각나는데,
그 인기가 정말 장난아니었어요.
학교 앞 문방구, 온갖 학용품에 H.O.T.가 붙어있었죠!
'캔디'노래를 들으면서 그렸네요+_+
그림그리다가 저기 이재원님의 모자에 붙어있는 털인형을 보니 떠오르는게,
항상 H.O.T. 나 아이돌이 악세사리나 어떤 아이템을 하고 등장하면,
학교의 아이들이 다 따라서 사거나 했던 기억이 나요
(저도 집에 저 귀여운 털인형들이 있었던...기억이...킄킄)
아래는 색을 입히기 전인데,
뭔가 스케치만 봐도 엄청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그나저나..H.O.T.가 'Highfive of Teenager'인데,
그때는 저게 왜 웃기다고 생각 못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