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방콕의 매력, Thai food 먹트립
태국은 4번 정도 놀러가봤던 것 같아요. 왜 이렇게 많이 가냐구요?
큰 돈 들이지 않고 좋은 호텔에서 호캉스도 즐길 수 있고,
저렴한 물가로 여행경비도 크게 들지 않으면서,
그 무엇보다 음식이 맛있거든요.
대중적으로 많이들 알고 있는
팟타이, 카오팟, 푸팟퐁커리, 얌운센, 쏨땀, 똠양꿍과 같은 식사류 음식부터
로띠, 망고스티키라이스 등의 태국식 디저트까지
동남아의 향이 폴폴 풍기는 음식들이 참 많습니다.
방콕 여행을 처음 와서 무슨 음식부터 먹어봐야할 지 모를 때,
혹은 혼자 여행을 와서 음식점에 혼자 들어가기 뻘쭘할 때,
이 먹방 트립을 예약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 Bangkok food tours link
https://www.bangkokfoodtours.com/bangkok-best-eats-midnight-food-tour-by-tuk-tuk/
약 4시간 동안,
오토바이를 개량한 교통수단인 툭툭을 타고 다니면서,
대여섯개 정도의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음식을 맛보면서
가이드가 음식에 대해 소개를 해줍니다.
계속 먹기만 하는 건 아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배부를 때 잠시 템플 쪽에서 산책도 하고
루프탑바에서 칵테일도 마시고
시장을 걸어다니며 과일먹으면서 과일 설명도 해주면서
배가 찢어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ㅋㅋㅋ
Bangkok Tuk Tuk tour뿐 아니라 다양한 투어들이 있으니
다른 투어들도 신청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2 루프탑바, 재즈바, 클럽 어디를 갈까?
클럽들이 즐비한 RCA 지역, 야경을 자랑하는 루프탑바, 로맨틱한 재즈바...
방콕의 밤은 뜨겁습니다.
저는 지인들로부터 방콕 클럽의 음악풍들이 좀 한국이랑 달라서 별로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서
방콕에서는 따로 클럽은 가보지 않았어요.
대신 재즈바와 루프탑바는 종종 가곤 하죠.
시로코, 문바와 같이 유명한 호텔의 옥상에 있는 루프탑바도 있지만,
정말 크고 작은 루프탑바, 재즈바들이 많아요.

너무 많아서 다 추천하기는 어렵지만, 딱 한 곳만 꼽자면
통로지역의 The Iron Fairies 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2층 공간에서 라이브로 들려주는 재즈 음악을 들으며 칵테일 한잔 하는게 좋더라구요.
- Google map - The Iron Fairies jazz bar
https://goo.gl/maps/TQUgWFgVzPp
#3 타이 마사지 받기
태국은 마사지로도 참 유명하죠.
저는 태국 여행에 가면 하루에 한번은 꼭 받습니다.
하루종일 걸어 피로해진 발을 마사지로 풀어주거나 여행 중간 중간 더위를 식힐 때 받는데요.
헬스랜드, 렛츠릴랙스 등의 유명한 마사지샵 뿐 아니라,
정말 길가다가 아무데나 들어가서 받아도 저는 좋더라구요.
그래도 좀 검증된 곳에서 마사지를 받고 싶다면, 네이버의 태사랑 카페를 활용해보세요.
많은 정보들이 있어 여행 준비할 때에도 유용합니다.
- 태사랑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tae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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