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근로자의날이라....
아침을 좀 여유롭게 시작, 따끈 따끈한 밥을 갓 지어서 아들 먹인뒤 등교시키고 ( 평소는 흔들어 깨우는 동시에 출근 해므로 ㅠ) ...자전거로 집근처 두바퀴 돌면서 피부 광합성 하고 들어 왔어요
햇빛에 눈이부셔서....
햇빛이 눈을 너무 부시게 하여 ...
고갱과 다툰후 자신의 귀를 자른 사건이후 생레미 요양원에 있을때 그린 그림입니다
병실 밖으로 내다 보이는 밤 풍경을 기억과 상상을 결합하여 그린것 이라 합니다
"별을 보는것은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한다"
넘치는 열정과 사랑에 굶주림을 광기 어린 외침으로 내뿜을 수 밖에 없었던 ..그러나 그가 뜨겁게 사랑했던 땅 그곳 사람들은 고흐를 위험 인물이라 칭하여 그의 손발을 묶어청원하여 정신요양원에 들어가게 되어요.
사회에 의해 포박당하고, 가난으로 인해 숨이 막혔으며, 지독한 외로움에 주저앉고 만 고흐. 인상파 화가들의 공동체 건설에의 꿈마저, 냉정히 떠나간 고갱으로 인해 무너져버리고…. 말을 듣지 않는 육신과 처절한 싸움을 하면서도 끝까지 그림을 그리고자 했던 그에게서, 세상은 붓과 물감, 풍경마저 앗아가고 말아 1890년에 생을 마감합니다
이 별이빛나는 밤( Starry night)을 보고 선조가 중부 이탈리아에서 이민온 전설적 가수 Don Maclean 이 빈센트 반 고흐가 쓴 편지 모음집 '영혼의편지'를 읽고 1972년 빈센트(Vincent)노래를 작사 작곡하여 전세계를 울려요
아인트호벤 근처 작은마을 누에벤은 반고흐가 1883~1885 년 머물런곳으로 별이빛나는밤에 영감을 받아 Van Gogh Bicycle 이 있다고 해요 1km 정도 길로 네들란드 디자이너 로세하르데가 고안한것입니다
낮동안 햇빛으로 에너지 충전
밤이면 자체 발광하는 형광페인트로
최대8시간 빛을 낸다고 합니다
동화속에서 자전거타고 가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는 디자이너 의도는 성공 한것 같아요
연중 무휴로 개방되며 야간명소로도 데이트코스로도 유명 하다고 해요 ...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는 저는 하루 빨리 저 위를 자전거로 달리고 싶은, 살아있는 포스팅을 하고 샆은 맘이.... 빈센트를 들으면서 살짝 달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