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별(꿈)들을 바라보며
본격 디지털 노마드 준비 - 개인 브랜드명을 만들다
제 일러스트에 가치를 더해 줄 브랜드 명을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마롱마롱"이며 "작은 눈알이 생기 있고 맑은 모양"이라는 뜻을 가진 재미있는 의태어 입니다.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하며 작은 눈을 가진 제 일러스트 속 캐릭터들에게 더욱 생기를 넣어줄 이쁜 이름이라고 생각이 되어 정하게 된 이름입니다.
브랜드 명을 만드는 작업은 호주에 있었을때 부터 시작을 했었는데요, 브랜드 명이 정해진 과정을 보면 첫 번째 순서로 저는 한글로된 의태어를 너무 좋아해서 재미있는 소리를 가진 의태어 리스트들을 모두 적고 두 번째로 그 단어 속에서의 의미가 제 일러스트 작품 이미지와 적합한지 추린 다음 세 번째로는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했을 때에 이름들이 흔하게 사용이 되어지는가, 영어로 번역을 했었을때 이상하거나 부정적인 의미가 섞여 있진 않은지, 이름 그대로 도메인으로 만들어서 구입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검토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설명은 간단한데 이름 하나 정하는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마롱마롱 홈페이지 http://marongmarong.com
본격 디지털노마드 준비 - 홈페이지 작업중
그 동안 그렸던 그림들 중 괜찮은 작품을 추려 올리고, 앞으로 그릴 그림 및 활동들을 담을 (포트폴리오 구조형) 전시 홈페이지를 기획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스티밋 사이트에서는 구조상 작업했던 지난 그림들을 포스트에 한번에 담지 않는한 한눈에 보기에는 힘든 구조라 몇 달 전 부터 별도로 홈페이지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또한 기간을 정해두지 않고 작업을 하다보면 늘어질 수 있겠다 싶어 기간을 정해놓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시 홈페이지를 만들고 그림들을 올리다보면 스스로 생각보다 몇점 되지 않는 그림들을 보며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 긴장감도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
한국 방문 그리고 커플에서 가족으로
중국을 가기전에 한국에 방문하여 보름정도 머물면서 가족과 친구들을 보고 고향 음식을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와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몇 년 동안 교제를 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함께 있을수록 이 사람이라면 평생을 함께해도 후회가 없겠구나 싶어 양 가족들의 환영 속에서 앞 날을 함께 걷겠다는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커플에서 가족이 되었지요^^ 결혼식의 경우, 남편(구 남자친구)의 직장으로 인해 곧 있으면 중국으로 거주지를 옮겨야 하기도 하고 짧은 시간동안 정신없이 스트레스 받으며 의미가 결여된 형식적인 식은 하고 싶지 않아서 여유있게 생각을 해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