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리기 도전 1] 180101 새로운 시작은 역시 간단하게 만년필 드로잉
쉬는 날은. 아무것도 안해도 시간이 금방 가고.
뒹굴거리다 보면 더 암것도 안하고 싶고.
새해 첫날도 그랬다 ㅋㅋㅋㅋ
실컷 잠자고 엄마집에서 점심에 떡국을 먹고.
신과함께 영화를 보고 버거킹 햄버거를 사와서 저녁을 먹고.
그리고는 겨우 한장의 그림을 남겼다!
짝짝이 사이즈 ㅋ
난방비 아껴서 물감을 사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으로 ㅎㅎ
추워 죽겠다는 김대리님한테는 무조건 이불속으로 들어가라며 ㅎㅎㅎ
220g 캔트지 수제드로잉북에 라미 만년필 사용.
부산에 남포동에서 사온 털신.
뭐 아무데서나 다 파는데.
안추운 부산에서 사들고 옴.
귀요미 다희가 너무 예쁘게 나온 사진이라 그렸는데.
오늘도 다희가 아니다 ㅎㅎㅎㅎ
대게랑 맥주 먹었던 그날.
이 사진을 보고 지인께서 훨씬 더 예쁘게 그려주셔서.
현재 카톡 메인으로 사용 중 ㅋㅋㅋㅋ
이건 차마 어디 내보일수는 없고 ㅋㅋ
올해는 매일 그리기와 더불어 최대한 바로바로 포스팅까지 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