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유치원입학할 때 받은 꽃다발.
살살 풀어 이쁘게 말려보기로 했어요.
버릴건 버리고 끝부분 고무줄로 묶어줍니다
실로 끝부분 묶게되면 줄기에 수분이 날라간 뒤에. 떨어질수 있어 고무줄로 작업합니다.
고무줄은 아이 머리끈입니다 :-)
잘 마른거 같네요
그중에 장미하나가 너무 꽃송이가 많았는지,
습했는지 팡이 팡이 곰팡이가. . .
버려줍니다.
나머지는 괜찮은것 같네요.
유칼립스만 모아서 현관 스위치앞에 붙여줬어요.
이쁨이쁨. 마음에 듭니다.
남은 꽃송이들을 모아서 드라이플라워 장식을 해봅니다
그래도 보라색이 이쁘게 잘 말랐네요.
어디에 이걸 두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디뷰져 용기에 꽃을 넣어줬더니 괜찮은데요??
손님방 화장대위에 올려뒀어요.
침대에서도 잘 보이는 위치네요:-)
꽃은 싱그러울때도, 말랐을 때도 예쁘네요.
아이는 수두 감염 4일차 입니다.
오늘 병원갔더니 아직 완전히 나은건 아니라서 2일정도만 더 경과를 보자하시네요.
요즘 수두가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외출 후 손 씻고 얼굴까지 잘씻기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공기중에도 옮을 수 있다니, 사람 많은곳에서는 마스크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 나가보니 날씨가 따뜻해요 :-)
따뜻한 날씨와 따뜻한 코인장이 어서 찾아오면 좋겠네요.
그럼 남은 시간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