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오늘은 제가 계획한 대로
열심히 놀았던 날이었습니다. ㅎㅎ
[https://steemit.com/kr-project/@dmy/plan-project-22-2017-8-29-panic-attack]
오랜만에 미술관을 다녀왔는데요.
사실 대림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The Selby House: 즐거운 나의 집'은
시작한 지가 조금 되어서, 이미 다녀오신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못가보신 분들 있다면, 추천해드리고자 포스팅합니다.
먼저, 대림미술관 위치는 경복궁역!! 근처에 있습니다.
저는 버스를 타고 경복궁역으로 왔습니다.
경복궁역 정거장에서 약 5분 정도만 가시면 대림미술관이 나옵니다.
오늘 날씨가 진짜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당분간은 낮에 돌아다니셔도
덥지않을 거예요!
그렇게 사복 사복 걸어가다 보면 대림미술관 표지판을 볼 수 있습니다.
기린이 지키고 있는 입구를 지나가면
티케팅하는 곳과 미술관이 보입니다.
]
이렇게 티켓팅을 하고요!
(알았어!!!!! 빨리 들어가기나 해!!!!!)
복도에 자그만한 소품들을 지나 윗층으로 올라가면,
이 전시회 작가 셀비(Selby)가 만난 사람들의 집! 풍경의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본 전시회는 사진촬영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루 드와이옹 lou doillon 프랑스 모델이자 영화배우의 집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인물들이 있는데요.
눈에 들어온 한 인물이 있었습니다.
레츠 우드 retts wood, 포토그래퍼 입니다.
이 분은 센트럴 런던의 사설 선착장!!에 정박되어 있는
운하용 보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주 아담하고 안락한 공간이라고 하네요.
현재 버버리, 엘르, 보그 등의 패션 브랜드 및 잡지사와 작업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쭉쭉 넘어 가다 보면~
미즈하라 키코 kiko mizuhara 일본 영화배우이자 모델입니다.
그렇게 많은 인물들을 지나서 한 층위로 올라가면
셀비가 좋아하는 물건이나, 동물들을 그린 작품들이 있습니다.
헐.... 왼쪽 아래 랍스타 보이시나요...
야식 먹고 싶네요...
이외에도 여러 작품들이 있고요.
그 옆방으로 가면! 바로 이제 작가 자신의 방
셀비의 방을 볼 수 있습니다.
셀비의 침실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풍경인데...???)
셀비의 작업실이고요!
(이것도.. 어디서 많이 본 풍경인데....)
조금 더 사진들을 업로드 하고 싶은데,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여기까지 참겠습니다.
(혹시나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댓글로 이외의 사진 첨부해드릴게요)
이외에도, 셀비의 다른 작품들 그리고 어릴적 가족들과 함께 갔던
정글!! 그 정글에서 꿈꾸었던 장면을 작품으로 전시한 곳도 있었네요.
이런 저런 볼 거리도 많이 있었고, 중간중간에 도슨트 설명도 들었는데
작품 보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가시게 된다면 꼭! 도슨트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아래에는 대림미술관 사이트 입니다.
http://www.daelimmuseum.org/index.do)
셀비의 작품세계는 흥미로웠습니다.
일러스트 느낌이 아주 세련되거나 깔끔하기 보다는
자유분방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약간 유치하지 않아? 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하지만, 작품을 자세히 보면! 그가 얼마나 하나하나 공들이면서
작품을 만들어 갔는지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