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몸이 아니라
마음이 아픈거야
살아가다보면
꼭 몸이 아파서가 아니라
마음이 아파서...
몸이 아픈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을까요?
저 역시 마음에 병때문에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
병원가면 특별한 이유는 없고
한약을 먹어도 그렇고
몇달째 매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이 미친듯이 나는 이유는
그런게 아닐까랄는 생각이듭니다.
매일 잠깐씩 마트에 장보러 나가도 이러니 참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사진은 구도 구성 생각하면서 찍어야하니
1시간만 찍으면 집에와서 기절수준 ㅠㅠ
기뻐도 슬프고
화나도 슬프고
집중하고 있어도 문득문득 슬프고
슬퍼도 슬프고
요즘은 스팀잇을 하고 있노라면 더슬픔 ㅠㅠ
육아하시는분들 부럽기도하고 그렇네요~
하지만 이 마음에 병을 어찌해결해야할지..
늘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습니다.
요즘 님도 많이 힘드신거 같은데 ㅠㅠ
봄철의 호르몬의 농간과 우울함 지분의 53%인 한껄이라는 첨 어마어마한ㅠㅠ
참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도 뭐하고
위로가 될거 같지도 않고 ㅠㅠ
가까이라도 살면 커피한잔이라도 사드릴텐데라는.. ㅠㅠ
기운내세요라는 말을 함부러 하지 못하는 이유는
저도 땅을 파고 들어갈것만 같은 ㅋㅋㅋ
이래서 우울하고 저래서 우울하고 하면
이유를 열거하면 신세한탄만 될것 같아서ㅠㅠ
오늘도 꿋꿋하게 하루를 버텨봅니다.
열심히 가즈아~!
ps.
어제부터 이웃님들 못찾아뵈었네요!
몸상태가 좀 안좋은 관계로 좀 쉬었다가 저녁부터 찾아뵐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