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의 시세는.... 헉!?!? 이게 무슨 일이야!?!??"
라는 심정이 담긴 이모티콘입니다....
ㅠㅠ
업비트도 빗썸도 다 어마어마하게 파랗네요 ㅠㅠ..
규제로 인해 어느 정도는 떨어질거라 생각했지만,
애초에 탈정부를 추구하며 시작 된 암호화폐가 정부의 승인을 받을거란 기대는 하지도 않았기때문에....
'그런가보다.. 기다리면 다시 오르겠지.' 하고 있었는데
이정도까지 급격하게 매일 떨어질 줄은 몰랐어요 ㅋㅋ;
한국 뿐 아니라 다른 국가들까지 다양한 규제 방안들을 내놓아서 이렇게 된 것 같네요...ㅎㅎ;;
저는 규제가 필요하긴 하다고 생각해요.
법무부의 전부 불법으로 만드는 방식은 반대구요.
세력들의 거짓 펌핑과 털고 빠지기, 외국인들이 세금도 없이 빼가는 한국 돈들, 암호화폐 이름을 빌린 사기단 등등, 그리고 익명으로 나쁜 일에 쓰이는 돈들까지..
잘못 된 일들은 막아야하니까요.
최근 급격히 늘어난 묻지마 투자도 굉장히 위험하구요.. 전재산에다가 남의 돈까지 긁어모으고 대출까지 받아서, 정말 중요한 돈들을 제대로 백서조차 읽어보지않은 코인에 몰빵하는 방식의 투자..
개개인은 "남의 손해는 내 알바아님. 어떻게 그런거에 물리림? 바보아냐?"라고 무시할 수 있어도 국가는 그런 국민들까지 보호해야하니까 최대한 피해자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식으로 최종안이 나올지, 어디까지 국회에서 통과가 될지 궁금합니다.
당장에 추락하는 가격은 마음 아프지만..ㅠㅠ...
더욱 건강한 시장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투자가 아닌 투기로 들어왔던 자금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서 떨어지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슬프지만 애초에 지금의 적정가가 그 가격이 아니었던거죠..ㅠㅠ
기술력을 보고 미래를 보고있는 분들은 줍는 타이밍을 보고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런 타이밍을 알지 못해 그냥 구경만 하지만요..ㅎㅎ;;;
흐.. 하지만 스달 가격이 오르면 일부를 팔아 휴대용 액정타블렛을 사겠다는 꿈은 멀리멀리 멀어졌네요....
손해보신 분들 꼭 회복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