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설사입니다
새벽에 글을 쓰려고하다보니 정신이 살짝 몽롱하군요
그래서 오늘 제가 하루종일 발품을 팔고 물건을 산 모든 행위가 꿈처럼 느껴집니다
얼마 전 저는 제 근황을 올리면서 애플워치를 사겠다고 난리를 쳤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잠깐 찾아든 바람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결국 폭풍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굉장히 충동적인 사람으로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사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 이때까지의 저로써는 자금이 부족했기에 사지못하고 억누른 제품들이 상당했는데요. 근데 어라? 얼마전에 사둔 이오스를 팔면 돈이 되겠는걸? 이라고 생각한 저는 네.. 이오스를 팔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애플워치3 구매에 열을 올리기로 했습죠
원래가 가지고 있던 29개의 이오스야.. 더 좋은 주인을 만나렴..
저는 본디 싼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가성비가 내려와아아앜앜앜!) 일단 N모 포탈의 중고00라는 카페에 접속해 중고-미개봉 상품들의 평균 가격을 추려봅니다
애플워치3 의 경우는 개봉 38-40, 미개봉은 42정도로 형성이 되어있더군요
이 가격은 공식홈페이지 469,000원의 가격(애플워치3 42mm기준입니다)과 큰 차이가 안나더군요?
어라 이럴 바에는 그냥 새 상품을 좀 더 주고 사는게 낫겠네? 라고 판단을 했답니다
저는 최저가를 검색했어요
공식홈페이지는 말그대로 공식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어찌보면 비싸다고 생각 할 수 있는(?) 가격이지만, 공홈은 구입후 14일 이내 무조건 환불이 가능하기에 이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추천합니다
하지만 저는 환불, 반품 등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저 어떻게 더 싸게 살 수 있을 까에 대해서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가격비교를 통해서 11번가 애플공식판매처에서 파는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는 것을 알아 냈습니다.
애플워치 3(기본, NIKE+) 38/42mm 제품 전부 5퍼센트의 할인을 받아 구매가 가능합니다.
원래가격 469,000원을 할인 받아 445,550원을 내야 했습니다
조금 커보이죠 그래도??
그래서 11번가의 페이코 결제를 이용해보도록 했습니다
페이코는 계좌와 연동해서 포인트를 충전해서 쓸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뭐, 다른 전자 결제 시스템과 다를 바 없어보이지만, 페이코는 SC제일은행계좌로 충전한 포인트의 경우 총 4퍼센트의 추가할인을 해줍니다(3%기본할인+1%계좌 포인트할인) 게다가 저는 원래 sc은행을 썼는데, 저도 모르는 리워드 포인트가 23000원이나 되더군요? 이 포인트는 페이코 포인트로 충전이 가능합니다(대박..!!)
대충 포인트로 2만원을 추가 할인 받고 43만원의 가격으로 구매를 한 셈이로군요
흐으음? 그래도 비싸네요.. 제발 이 돈을 주고 산 가치가 있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폰과 에어팟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라서, 에어팟과 애플워치의 호환성이 상당하다고 들은 바 있습니다. 이는 다음에 꼭꼭 리뷰로 남기겠습니다
마마돈
경상남도 김해시 내외중앙로 27
18000원 주고 산 연어회입니다
오늘은 친누나와 오랜만에 술상을 벌려보자고 마음을 먹었기에 김해시내까지가서 연어회를 사왔어요
저 두께를 보십쇼.. 진짜 엄청납니다.. 진짜.. 하..
그리고 제목에 피나치공은 피자나라 치킨공주의 준말이었습니다 ㅎ
알고 들어오신 분이 몇 분 계실지 궁굼하군요!
예에 피자도 너무너무 맛있고 치킨도 짱짱맛있네요
이렇게 연어한 점에 링겔주 한 잔 먹으면 크으으윽 신선놀음이 필요없네여
사실 먹은지 거의 6시간이 지나가는데.. 아.. 배가 아직도 안꺼졌어요..
너무 불러서 잠이안와요.. 아니 잠은 오는데 배가 불러요..
그래도 이제는 정말 잠을 청해야겠죠
좋은 밤 되십쇼 스티미언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