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리우스입니다.
큰개자리의 가장 밝은 별을 맡고 있습니다. 더불어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도 맡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제 얼굴이나 차림새를 보고 도도하고 쿨한 별일 거라 생각하는데 사실 낯을 심하게 가려서 그래보이는 것뿐이에요...
타인 앞에서는 말을 잘 못 하거든요. 고치고 싶지만 잘 되지 않아요.
별개로 노래를 조금 부를 줄 압니다.
데네브는 선배라고 부르면서 잘 따르는 좋은 애지만... 선배라고 부르는 건 그만둬줬으면 좋겠어요. 부담스러운걸요...
그럼 다음에 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