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술입니다!
(저의 첫번째 게시글에 환영합니다!)
베이퍼웨이브를 알고 계시나요?
촌스럽고 괴이한 디자인, 하지만 이상하게 끌리는,
인터넷이나 길거리서 흔치 않게 보셨을겁니다.
이러한 디자인이 요즘들어 '다시' 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화의 흐름을 읽는 예술인이라면,
이 글을 통해 예술지식 하나 배워갔음 합니다.
- 인간이란 회귀적인 성질을 지니고 있답니다.
요즘들어 다시 필름카메라가 유행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이지요.
시각적인 요소를 통해 '힐링'이 필요할때,
복고의 느낌을 살려 가끔 그 당시의 향수를 느끼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디지털'이 발전했다 하더라도
'아날로그'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감성이 있죠.
지금 디지털 사회에서 다시 아날로그가 유행하는것은
인간의 회귀성을 엿볼 수 있는 예술적 문화의 계기이죠.
(복고풍이 ‘당시에 멋져 보였던 것에 대한 향수’라면,
베이퍼웨이브는 언제 봐도 멋져보이지는 않다. ‘괴이하지만, 이상하게 끌리는 것’에 더 가깝다.)
- 지금 사회는 모더니즘의 끝을 달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디자인을 통해 사물을 고르고, 즐깁니다.
그렇기에 사회는 세련된 디자인만을 추구할 수 밖에 없죠.
이렇듯 '매일'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살아가다보면
무엇이든 질리거나 반감을 느끼기 마련이죠.
세련된 디자인만 추구하는 치열한 '디자인경쟁'에서
베이퍼웨이브는 유일하게 잠시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는 것입니다.
어때요? 알고 보면, 꽤 철학이 있는 문화 이지요?
'베이퍼웨이브'문화는 음악을 통해 접할 수도 있습니다.
치열한 사회 속에서 힐링이 필요한 당신,
오늘, '베이퍼웨이브'문화를 즐겨보시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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