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인테리어] 2만원으로 아기자기한 작업실(?) 만들기
안녕하세요 핑크피그()입니다. 최근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제가 꾸며놓았던 핑쿠핑쿠한 제 작업실이...삭막해져버렸어요. 작업실은 다름아니라 제 책상공간인데요. 저는 여기서 공부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컴퓨터도 하는가장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삭막한 제 방을 심폐소생술 하기위해서 저예산 고효율의 작은 인테리어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차근차근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봐주세요~
일단 이사하기전의 제 책상을 한번 보여드릴게요!!
크...보이시나요? 핑크핑크한 벽지와 핑크색 소품의 조화ㅠㅠ
이랬던 저만의 작업실이....이사를 하게 되면서 우중충한 느낌의 방으로 변화했어요

회색바탕에 하얀 동글무늬 벽지. 방문은 어두운 회갈색입니다.
ㅠㅠ
물론 ...도배를 하면 되는 일이지만, 깨끗한 벽지 바꾸기에는 돈이 넘나 아까운 거에요. 방산시장에서 발품팔아서 큰폭의 합지로 도배하는 비용이 저희 집 기준으로 약 75만원정도 들어갑니다. 동네에서 하면 더 비싸고, 실크벽지는 더 비싸죠.
그래서 벽지는 포기했습니다.ㅎ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방을 만들 수 있을까?"
고심한 결과, 더 이쁜 소품들이랑 이쁜 이불, 이쁜 커텐 달아놓는 걸로 만족해야겠다!
이쁜 소품을 많이많이 설치해야지!!
그래서 제 책상 위에다가 선반을 하나 설치했어요!!
짜잔! 이거 하나 한것만으로도 더 아늑해보이고, 있어보이는 효과를..ㅎㅎ
- 하얀색 흰 선반 약 10000원
- 다이소에서 파는 인형 한개당 2000원*6=12000원
- 미니 다육이 약 5000원
- 회색 곰돌이는 예전 홍콩에서 산 것
(물가가 낮은 외국에 가면, 귀여운 장식품 꼭 사서 오세요.) - 계: 27000원입니다.
학생이라 조금 아깝기도 하지만 이쁜 것을 보면 힐링되는 그 마음때문에!! 그리고, 다이소를 활용해서 조금 저렴하게 했어요!
완전 귀엽죠? ㅎㅎ
그 외에도 다양한 소품이 숨겨져 있어요!
돌하르방 부부가 책장 4층에 살고 있습니다 ㅎ
일본 고양이는 책장 3층에~
방 분위기는??
칙칙함을 무마하기 위해... 핑크로 맞추었답니다...ㅎ 누가보면 핑크덕후인줄 알겠네요...ㅎㅎ
+ 강추 아이템 추천!

필기구를 넣어놓은 핑크색망 연필꽂이는 완전 강추에요. 예전에 다이소에서 2000원대에 샀었는데 망으로 되어있어서, 안에 있는 이물질들은 필기구만 빼서 물로 헹구시면 순식간에 깨끗해집니다!! 강추!
지금까지.. 아주 사소한 인테리어를 한 이야기였습니다.ㅎㅎ
여러분도 작은 소품으로 집 분위기를 확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여?
저도 아직 제 방을 빼고는 이삿짐 정리가 안 된 상태이고, 제 방도..조금 더 이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ㅎㅎ
여건이 될 때마다 조금조금씩 바꿔나가보려고 합니다ㅎㅎ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