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음악 추천 : FreeTEMPO-Symmetry (Feat. Shi-un)
뽕주댕이 고양이는 대체 영어로 어떻게 번역이 될까요? 완전 귀여움
안녕하세요 여러분 ㅎㅎ
카투사 출신에 어학연수도 다녀왔지만 영알못인 연어책방입니다. :)
오늘의 대박 귀여운 고양이,
는 바로 님의 뽕주댕이 고양입니다.
뽕주댕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저는
이 단어가 널리 쓰이는 말인지 궁금했습니다.
ㅎㅎㅎ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이미
고양이님의 노예가 되신 집사님 여럿은
한껏 부푼 고양이님의 주둥이(?) 자랑도 모자라서
건치 자랑까지 하시느라 여념이 없으시네요 ㅎㅎㅎ
오늘 그림의 주인공인 뽕주댕이 님은
정말 사진을 보자마자 "허억.."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흐억.." 이라고 했는데 잘못 썼어요.
제가 심쿵사 할 뻔한 고양이!
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약 30% 정도만 담을 수 있었던 뽕주(뽕주댕이의 준말)의
귀여움을 표현한 그림을 여러가지 색상으로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
오늘 제목을 짓기가 참 애매해서,
뽕주댕이라는 말이 혹시 외국에서도 쓰이는 말인지
역시 N사의 도움을 청해보기로 했습니다.
고마워, 파파고!
사실 오늘의 주인공은
이 다음 순서는 아니지만,
집사님께서 참고용으로 다른 사진도 보내주셨기에
어서 또 그리고 싶은 마음을 숨길수가 없네요. ㅠㅠ
이 그림에는, 님이 올리신 언젠가의 포스팅으로부터
받은 팁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때 종이의 질감을 불러오신다는
그 분의 소중한 팁에 따라서 저도 종이를 불러와보려고 했으나
어쩌다보니 카피라이트 프리로 검색되는 마블 코믹스의 한 장면을 가져와봤어요.
흰 고양이의 털과 명암은 여러가지 시도를 거듭하다가,
"얼룩" 브러쉬를 칠해봤더니 뭉게뭉게한 채색이 되어 나쁘지 않았습니다. :)
그나저나 뽕주의 눈 앞에 놓여진
원래 종이에는 무엇이 써있었길래 이렇게 뚱한 표정으로 종이를 바라보는 걸까요?
이렇게 일상의 고양이 모습을 찍어주신 사진을 보면
왠지 집사님의 애정이 느껴져서 더욱 기분이 좋아요 :)
사실 저는 오늘의 포스팅을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서 술의 힘을 빌려서 하우스 댄스(술을 마시고 기분이 좋은 나머지
집에 와서 리듬을 타며 추는 저만의 댄스)를 추면서
프리템포의 "Symmetry"를 들었어요. ㅎㅎㅎ
여러분과 그림을 나누고 이야기하는 스티밋이
요즘 제 행복의 균형(symmetry)인 것 같아요.
자, 그럼
지난번 이벤트의 주인공을 발표합니다.
당첨자는 저의 동료 블로거인 입니다.
그는 지난번 저의 미술전시 관람권 이벤트의 상품이었던 관람권을 흔쾌히 기부해준 사람으로,
제가 현이님의 옥스포드 블록을
나눔한다는 사실을 알자 주사위를 던졌으나,
아쉽게도 주사위의 신이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가능하면 친분을 이용한
나눔이벤트 아니냐고 오해받을 상황을 피하고 싶어서 내심 안도했으나,
그는 2차 시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결국 당첨자가 되었습니다.
"현이의 옥탑방에 놀러오세요" 옥스포드 블록을
조카 선물로 기대하셨던 여러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두번째 나눌 물건의 힌트는
이것입니다.
그리고
눈치 채셨나요?
저의 자취생활에
심리적 안정감을 주었던
저의 친구 윌슨을 소개합니다.
굉장히 오래전에 용산 아이파크 백화점에서
WILSON 스포츠용품 코너에 놓여져 있던
윌슨을 발견하고,
당시 지갑 사정은 고려하지 않고
보자마자 SHUT UP AND TAKE MY MONEY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그때 제가 느꼈던 설렘과
명화 "캐스트어웨이"의 감동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늘의 질문"에 대한 정답을
선착순으로 맞춰주시는 분께
저의 윌슨을 드릴게요 ^ ^
많은 응모 부탁드립니다. : )
Q. 오늘의 질문 - 영화 캐스트 어웨이에서 "윌슨"은 어떤 공이었는지 기억이 나시나요? ㅎㅎ
바로 발리볼, 네 배구공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영화에서 캐릭터 "CHUCK"을 연기한
배우의 이름은 누구일까요?
"퇴근 후 고양이" 시리즈에 출연하길 원하시는
고양이를 키우시거나, 아시는(동네 고양이도 상관 없습니다.)
스티미언님들이 계시다면 이 게시물에 댓글로 귀여운 사진을 남겨주세요.
(If you want me to draw your cat or any cat you know,
just leave their nice photos with request below this post.
and the cat will be showing on my "Drawing a cat after work" article.
Thank you!)
연어책방은 행복이라는 본능을 추구하며
강으로 돌아오기 위해 애쓰는 연어들을 위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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