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이 오기 전에 - 그림 연습
평소 그림체는 아니지만 독특한 브러쉬를 사용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80년대 한국 만화체 느낌을 내보고 싶은데 그게 보통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궁극적으로는 이 그림체를 발전 시켜 만화 <헬보이>처럼 그림자를 잘 표현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림자로 가리는 그림은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나 실력없이는 '안보이는 부분'을 그리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본기를 무시하고 지나가면, 언젠가는 되돌아올 수 밖에 없을 거라는 이야기가 맞는 것 같네요. 어떤 그림을 그리든지 기본기는 필수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고생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