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평 남짓한 책상 안에서 그 많은 모험 활극이 나왔다니 아이너리하고 놀라울 뿐입니다. 그림을 처음 배울 때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만화책을 모작하면서 시작했는데 어떤 면에서는 저의 그림 스승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이번에 지브리에서 제작하고 있는 그의 마지막 작품을 오랜 팬으로써 기다리는 중 입니다. 아무래도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 될것 같네요. 나이가 어느세 7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으니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60대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만들었다니 감성이...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