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and find out the monster. The evil devil monster.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말 춥고춥고 추운밤입니다.
매일매일 포스팅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해결책으로 생각했던 것이 바로 그림일기 였는데요,
그날그날 쓰고 싶은 글, 그리고싶은 그림, 보여드리고싶은 그림을 올리다보니 그림일기보다는
그림이야기가 더 맞을듯 싶어요 :D
여러분들도 어릴적 읽었던 동화책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으세요?
저는 일러스트를 해서인지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책들이 여전히 제게 큰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요.
혹시 단추스프라는 동화책 아시나요?
첫번째 그림은 제가 동화책 단추스프의 이 장면을 보고 한 괴물을 잡으러 가는 이야기로 바꿔 다시 그려본 그림입니다.
단추스프에서는 식기를 들고 단추스프를 요리하러 달려가는 장면인데 이렇게 줄지어 가는 사람들을 하나의 덩어리로, 선으로 느껴지도록 표현한 구도가 참 매력적인것 같아요.
저는 물감으로 색을 메우고 그위에 펜으로 형태를 찾아가며 그리는 방식을 좋아해요
펜 선이 아직 많이 거칠어 드로잉 연습이 많이 필요해요.
오늘처럼 눈보라 치는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이 그림을 보여드리고,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