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그림책 도서관을 아시나요?
아래 그림은 그곳의 벽에 있는 그림입니다.
아이가 그림책에 손을 가리키고 있는 모습,
전 이곳을 갈때마다 이 그림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도서관의 앞에서 찍은 사진은 멋집니다.
늘 어느 곳이든 얼굴은 예쁘게 장식이 되어 있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뒤편 건물에 붙여져 있는 글씨들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생각은 작은 꽃씨다
아이들 ... 희망이다.
아이들의 그림은 작은 창문이다.
중간에 적힌 내용이 뭔지는 찍지를 못했네요 ㅠㅠ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한참을 날다 꽃핀 이곳은 삼천리 금수강산"
이곳과 같은 공간이 전국에 널리 퍼져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압축 성장을 거친 대한민국이 늘 성장통이라는 것을 앓고 있는데
이런 곳들이 늘어나면서 그 성장통을 조금은 치유해 나갔으면 합니다.
화장실 벽에 붙어있는 글귀들이 때론 위로를 줄 때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