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뱉었던 가시 돋친 말들은,
장미의 가시처럼 나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었습니다.
상처받기 두려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색연필, 펜, 실
머릿속 형체가 흐릿한 이미지를 지도 삼아
그림을 그리다 보면,
신기하게 어느 순간 모든 게 명확해지는
순간이 옵니다.
단순히 날카로운 마음이라는 이미지만 가지고
시작한 이 그림은
어느순간 장미의 가시라는 개념이 잡히면서
완성됐습니다.
님의 글과 함께 더욱 깊은 감상을 해보세요!
나는 너와 헤어지기 위해서 화를 냈던 것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