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림은 La vie en rose [라비 엉 호즈]라는 제목을 붙여봤어요. 인생은 장미빛(인생은 아름다워)이라는 의미로 쓰이는데요. 실제로 프랑스인들도 많이 써요. 물론 더 많이 쓰는 건 C'est la vie [쎌라비] 이게 인생이지(인생이 그렇지뭐)인거 보면 얘네도 그렇게 장미빛은 아닌가봐요.....(응?)
마리옹 꼬띠아르가 주연한 La vie en rose 라는 영화를 아시는지 모르겠어요. 영화는 몰라도 에디트 피아프 라는 프랑스 가수를 아시는 분이 더 많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인셉션에서 각성할때 사용한 음악으로 더 유명해진.. 에디트 피아프는 비극적인 삶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Non, Je ne regrette rien [농, 준 흐그헤트 히양] 아니요, 나는 전혀 후회하지 않아요. 라는 노래를 불렀어요.
프랑스 영화 제목은 La môme [라 몸] 작은 사람 꼬꼬마 이라는 구어에요. 어렸을때 엄마와 길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살았는데 가난으로 인해 잘 먹지 못해서 체구가 엄청 작았고 그때부터 그녀의 별명은 '몸'이었다고 해요. 그렇게 빈민가에서 살아가다 우연한 계기로 데뷔하여 프랑스 최고의 가수가 되었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마약에 빠져 노래도 부를 수 없을 정도로 몸을 혹사시키게 되고 결국 간암에 걸려 눈을 감게 되었어요..그러고보니 쎄씨봉을 부른 이브 몽땅이랑도 사겼... 유명 남자 연예인들이랑 엄청 몹시 너무나! 많이 사겼지만 그녀가 진짜 사랑하던 사람은 먼저 세상을 떠난 옛 연인이었다고 하네요.
덧1, 아직까지 굿즈 수령 못하신 분들은 스팀챗으로 연락 주세요. 아이디는 입니다.
덧2, 페어 관련 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간략하게 소개드려요. 행사 관련 소식은 물리적으로 제가 다 진행할 수가 없어서 4월말쯤 소요님을 통해서 전달드릴 예정이고, 저는 초대권이 나오는대로 초대권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아직 안나옴..ㅠㅠ)
일정 : 5월2일 ~ 6일
장소 : 코엑스
참여자 : 소요님, 씨마님, 야야님, 당근케이크님, 쪼야
부스명 : 스팀 아트 클라우드
사이트 : 올리브콘 페어(특별관) http://olivecon.tv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