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뒤지다 보니 예전에 흐네랑 흐네 친구 피에흐를 그린 걸 찍은 사진이 있어서 올려봐요. 과정샷까지 막 찍어뒀더라구요. 재료는 과슈를 사용했습니다. 일단 스케치를 해야죠. 이 분 코가 정말 그림처럼 고주망태 코라서 코를 부각 시켜봤어요! 머리도 좀 없으니 조금만 그리고....풍성한 수염과 특이한 모양까지 쓱쓱싹싹
배경도 없는데 마스킹은 왜 한걸까요? 원랜 배경을 칠하려고 했었나봐요.
라인을 검은선으로 잡아줬어요. 만화적인 느낌을 주고 싶었거든요.
싸인을 해주고 제 필명을 모르는 분들이니 그냥 불리는 이름을 써줍니다.
마스킹 테이프를 뙇 떼어내 주면 끝!
웃긴건 흐네 그린건 과정샷을 하나도 안찍었더라구요..ㅋㅋㅋ 나의 극단적임이란....
여자분의 초상화를 그릴때는 무조건 미화 시켜서 그려야 한다는 저만의 노하우(?)로 한 30살은 젊게 그려봤습니다.
요렇게 해서 선물해 줬는데 흐네가 보고 자기 친구랑 똑같이 생겼다고 빵터졌었어요. 뿌듯
두 사람 다 만족스러워 했어요! 지금도 흐네의 서재에 잘 세워져 있죠 ^^
덧, 연어책방님() 이벤트에 당첨돼서 선물 받았어요!
으흐흐흐 너무 신나요! 감사합니다 연어책방님!
전 이제 일본어도 하는 허벅지 변태가 될 거예요! +,.+
연어책방님가 이찌방 스키! (연어책방님이 제일 좋아!)
니혼데 스파케티와 타베따끄나이데스 (일본에서 스파게티는 먹고 싶지 않아요)